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온라인 추모 분향소

죽음이 두렵지 않다, 고문도 두렵지 않다,

나의 이성과 심장은 너희들에 의해 병들었다.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모습, 필체로 大韓獨立 (대한독립) 爲國獻身軍人本分 (위국헌신군인본분)라고 글이 적혀있음

죽으면서 나는 기쁘다, 나는 조국 해방의 첫 번째 「선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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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등록자 등록일 조회수
15 안중근 대장군님의 숭고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장OO 2021-03-26 281
14 고맙습니다 반OO 2021-03-26 256
13 목숨바쳐 구한 나라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OO 2021-03-26 275
12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류OO 2021-03-26 293
11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OO 2021-03-26 280
10 숭고한 애국애족에 감사드립니다. 이OO 2021-03-25 286
9 감사합니다. 박OO 2021-03-23 280
8 고결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OO 2021-03-21 302
7 대장군님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기억합니다! 박OO 2021-03-21 263
6 안중근 대장군님의 큰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충성! 박OO 2021-03-18 316
5 먼곳을 향하는 생각 지OO 2021-03-16 305
4 '동양 평화의 날' UN 공식기념일로 안중근 의사 순국일 3월 26일 지정을 바라며.... 일반파일 첨부 오OO 2021-03-16 934
3 고인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역사가 변했다 김OO 2021-03-16 345
2 나는 독립군의 중장... 군인이다.. 최OO 2021-03-15 325
1 추모합니다 이OO 2021-03-14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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