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면 지킴이 이창옥 님께..
- 작성일
- 2002.04.09 12:12
- 등록자
- OO
- 조회수
- 1605
오랫만이다.. 멀리산다는 이유로 저나 한통화 못하구..
항상 같은자리에 변함업는 모습으로 고향을 지켜주는 네가 자랑스럽구
고맙다.. 언제나 명랑하구 밝은 모습 잃지 안구. 열심히 생활하는 네가 있기에 고향이 더 그립구 생각나는가 부다..
항상 지금처럼 변치 안는 모습으로 고향을 지켜주기 바란다.
....난 네가 자랑스럽다....
유치면사무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