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은 돌리지도 권하지도 맙시다.
- 작성일
- 2007.11.26 10:51
- 등록자
- 담OO
- 조회수
- 1390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회의 계절이 왔습니다.
한해를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친구들과
그리고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동료들과의 송년회가
우리 건강휴양촌 장흥에서는
술로 인해 망해버리는 망년회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친구를 직장동료를 진심으로 위한다면
술잔은 돌리지도 권하지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