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전략작목 발굴 육성
농업생산 · 출하 등 농업 여건이 불리한 우리지역의 소득작목을 읍면별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 전략작목으로 도입 규모화 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
필요성
- 읍 · 면별 지역 특성에 맞는 비교우위 작목개발 특성화 및 규모화
-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저 투입 노동력 환경친화형 소득작목 입식
- 새로운 틈새작목 도입으로 농가 소득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화 도모
지역별 전략작목
- 남부권(관산, 대덕, 용산, 회진) : 시설과채류, 아열대작목
- 중부권(장흥, 안양, 부산) : 시설엽채류, 양념채소류
- 북부권(장동, 장평, 유치) : 약용작물, 산채류
읍면별 전략작목 육성 방안
- 장흥 · 안양 : ‘13)10ha → ’18)50⁄신선채소류(버섯, 부추, 채소류 등)
- 관산 · 용산 : ‘13)38ha → ’18)60⁄과채류(토마토, 딸기, 멜론 등)
- 대덕 · 회진 : ‘13)7ha → ’18)32⁄아열대작물(레드향, 체리 등)
- 부산 · 장동 : ‘13)14ha → ’18)80⁄전통작물(작두콩, 서리태, 고사리 등)
- 장평 · 유치 : ‘13)9ha → ’18)51⁄약용작물(표고, 작약, 도라지, 더덕 등)
기대효과
- 농촌 노령인구의 노동력 활용으로 일자리 창출 및 농외소득 확대
- 읍면별 돈이 되는 특화품목 집단화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
- 레드향
- 구아바
- 고사리
- 작약
- 표고(원목)
- 표고(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