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는날까지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 작성일
- 2021.03.26 10:21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590
저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고통을 겪으며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신 안중근 의사님..
요즘같이 다시 우리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내 외부의 적들이 활개치는 때에 의사님의
정신을 받들여 오늘 제가 할수있는 작은 일부터
꾸준히 지치지 않고 해 나가겠습니다.
평안한 곳에서 저희를 흐뭇하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