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소리 이해 못해
- 작성일
- 2001.12.03 09:49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1802
12월1일 칭찬은 칭찬인지 아니면 격려인지 꾸중인지 비판인지 이해할 수 없어요.
전국에 계신 고향사람들에게 자랑할 것이 없어서 칭찬사이트에 이런 글을 올려 놓았다는것은 다음부터 이곳을 방문하지 말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글을 오리신 고향 분 께서는 알아서 처리하시가 바라며 꼭 필요하실때는
마련된 공간을 찾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곳을 통하여 묵묵히 일하며 헌신하신 분들의 보람과 용기가 충전되는
공간으로 발전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