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지 말고 칭찬합시다.
- 작성일
- 2002.04.09 23:06
- 등록자
- 장OO
- 조회수
- 1738
이곳이 만들어진 이유는 선전용이 아니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군민이 서로 격려하는 장을 만드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요?
묵묵히 지역발전에 자기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자기과시나 선전의 장이 아니고 칭찬이라는 것을 잃지 마십시오.
오늘 이곳을 방문하여 한분의 칭찬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도 고향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오늘도 몸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마음은 고향에 성큼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