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일근무제로 인해 많은 분들이 여기저기 직원들이랑 같이


자주 다니게 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장흥지역으로 답사를 가게 되었는데,


점심이 조금 늦어서, 동료들과 같이 좋은 맛거리가 없나


여기저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모를 먹으로 관산으로 가려고 하다가


마침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백숙이 눈에 들어오더군여~


근데 장흥에 어떤 식당이 잘하는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백숙이 거기서 거기지 생각하며,


그냥 한끼 때울 생각으로 식당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지 깔끔한 내부


언니랑 같이 복분자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많은 백숙을 먹었지만 정말 너무 맛있었구염,,,,,,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의 친절하게 서비스로 이것저것을


챙겨주시는 사장님은 음식맛을 더욱 한층 업시켜주셨습니다.


저희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왔네염,


사장님 정말 감사드리구염,,,,,,


나중에 다시 직원들과 놀러갈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