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폭염이 뜨겁게 대지를 달구던날 장흥에서 있었던 전남권문화해설가님들의 장흥답사날 에있었던 미담을 들었기에 애향심이 남다른 조광희 해설가님을 모두에게 소개하고싶어서 아는데로만 소개합니다.버스를 탈때에도 멀리서 오신손님들이 모두차에 오르신뒤 확인후 차에오르는 새삼한 배려,연로하신 분들이 걸음이 뒤쳐지시면 그분들의 옆에서 같이 발걸음을 맞춰주는 세심함 그리고 해설가로서의 제일중요하다고 할수있는 장흥을 알리는 한마디한마디에 실어진 장흥사랑의열정을 타시도에서 오셨다가신분들께서 고마움의 글을 보내오신것을 보았습니다. 문학공원에 장흥답사중적어놓으신 답사자료메모를 깜박잊고 놓고오신 화순에서오신 손님의 안타까운 사정을 아시고는 문학공원까지 가셔서어렵게 찾아서 우편으로 송부해주시는 인정미,조광희 해설가님의 개인적인 선행이지만 장흥에대한 이미지를 높이는 작은 애향심이라 생각하기에 이글을 올림니다
더욱 발전하시는 조광희 해설가님의 문화알림이의 역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