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번역원 연수생
- 작성일
- 2003.07.31 15:34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1770
브라질에서 한국에 와 처음 와본 전라남도 장흥...
한국 문학 번역원에서 이청준 선생님과 문학기행을 하면서 장흥에 멋진 추억을 안고 갑니다.
특히 천관산 문학공원의 2차계획 ,즉 세계문인의 공원을 조성하고 한국의 문인들이 세미나를 갖고 쉴수 있는 테마파크를 만드신다는 말은 정말 멋졌어요.
꼭 이루시길 빌구요.
저희와 동행 하며 장흥을 멋지게 설명해주신 문화 관광청 아저씨께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