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무료로 가르처 드림니다^^
- 작성일
- 2004.05.31 09:25
- 등록자
- 아OO
- 조회수
- 1453
>우선 이쁜 아줌마 라고 인사 드림니당~~~~~
>우와 누가 도자기를 무료로 가르처줄까 ?
>거짖말 같지여 ^^
>궁금 하넹
>누굴까~~~요
>여긴 장흥 안양면 이지 ~~롱 안양 어디당가 ?
>모령 이지롱~~~
>모령에 공방이 있었남 :::
>모르실걸 **^^
>""흙""속의 진주라 칭하면 적당 할것 같아요
>푸른 장흥에 ""**중요무형문화재 91호::**이신
>""한 현준""옹
>이분의 제자가 되고싶지 안으신가요
>후계자가 되고 싶으신분
>선착순 3명 모집중 이구요
>(신체건강하고 미래에 명예를 갖고싶으신분)
>자 이제부터 설명을 해 볼까요>>...세상의 변화로 인하여
>건축양식이 바뀌고 프라스틱이 난무하고
>화학 과 문명 이 발달되어 예것을 잊고 살은 우리가
>새로운 희귀병들이 생기고
>심지어 새집 증후군에 시달린 우리의 주택문화
>이젠 정신없이 달려온 현대인들이
>최첨단을 달린세상인 지금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보며 전통과 투박한 우리의옛것
>옛스운 우리 문화를 돌아보는 세상이 오고있어요...
>한옥의 유행이 오고있는지금
>아무리 주위에서 말려도 외길를 걸으신
>장흥의 자랑이신 제와장 " 중요무형문화재 91호 한 현준""옹님 .
>서울 검찰 검사장를 역임하고 변호사 유창종님 께서
>신라시대 .고려시대. 백재시대.조선시대 .등등의
>기와의 부속품인 막새' 망와 암막쇄 숫막쇄
>전돌 귀면와등등을 30년동안 수집하고
>기록하며 연구하던중 한국의 기와를 연구하시다
> 국립 중앙 박물관에 기증하여 경복궁 국립 중앙 박물 관에
>전시보존이 되면서 이일를 계기로
>기와 회가 결성이되었고 지난 5월 15일 드디어
>문화재청과 박물관측의 초청으로
>서울 경복궁 국립 중앙 박물관을 갔어요.
>""한국의 기와 회고 와 전망"" 이라는 제목으로
>200백여명의 학자들과 교수, 전국에있는 박물관 대표자
>들이 모여 각자 연구한 자료들을 발표하고
>토론 하여 희망를 가지고 장흥으로 돌아 왔어요.
>서울 KBS방송국이나 여수MBC방송국, 광주KBS 방송국에서
>촬영 섭외가 폭주하고 있는며
>앞으로 학자들의 방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나
>열악한 환경으로 기와를 배우실 분이 없어 너무도 안타까워
>이글를 올리니 이글 보시고 관심이 있으시면
>장흥 문화 관광과나 017-221-4838_019-652-8589로연락 하셔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에 창대할
>기와일를 배우실분은 연락를 주십시요
>******특혜 **노력하시며 의욕이 뛰어나면 ******
>*****장흥 남도대학 도예과 학비를 장흥군에서
>****** 장학금을 추진할 예정**********
>******이수자는 문화재청에서 월 12만원를 드림니다****
>
>도자기 무료로 가르쳐드리며 전국에 사찰등의
> 견학를 자주하고 올가을엔 기와 막쇠 전시회를
> 서울에서 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기와부속전시회
>열어 멋진 장흥을 만들어 봅시다.
>빨리오세요 .
>TV 출연 하고싶으신분 (기와 제작과정)
>선착순3명
>기분나쁘게 잘생긴분이나 ^(^
>옛것에 관심이 있으신분 ^^
>교사로 계시는 하재만선생님이 안양면 모령리에서 전수관를 짖고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남지않은 특이한 전통 기와, 가마 일명 (굴)을
>유형 문화재로 등록하려고 문화재청에서
>검토중이니 오셔서 희소성도 보시고
>멋진 미래를 같이합시다.
>장흥의 여러분...... 사랑해요.
>작성자; 이쁜여자
>
>
> 박순진 ( 외딴섬)
>
>
> 이메일::::::bsjbsj9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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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을 사랑하고 보존하려는 님의 열정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 가지 잘못된 표기기 있어서 수정해 드립니다.
한현준 옹이 아니고 한형준 옹입니다.
단순한 오기(誤記)가 아니라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두 곳 이상의 존함이 틀린 것으로 봐서 그렇게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