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미소를 느끼면서........
- 작성일
- 2005.08.16 17:26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1862
무더운 여름도 말복을 지나 이제 저녁이면 찬바람이 솔솔 불어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 할 수 있는 계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오늘 2005년 광주충장로 축제 참여관계로 마케팅과 농수산물 판촉담당 김선계계장님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며 느꼈습니다.
보이지 않는 얼굴이라 순간 귀찮은 말투가 섞여 나 올 수 있는데, 긍정적으로 받아 하나하나 챙겨 답해주신 계장님의 목소리에 장흥의 성공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장흥에 대한 홍보 의식이 너무 강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우리 공직자가 사명감을 갖고 계장님처럼 맡은바 일을 충실이 한다면, 미래가 희망임을 다시한번 새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