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장흥군 영원하라
- 작성일
- 2005.12.19 21:42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1927
모놀과 정수 회원입니다
눈보라가 치는 호남평원을 뻐스를 타고 관망하는 낭만과 멋은 그곳에 사시는 분도 경험하기 어려웠을거에요, 정말 멋지고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뿐이겠습니까?
눈이나리고 칼날같은 바람이 부는데도 한갖이라도 더 보여 주고 친절를 페푸시는 열성적인 공무원
노옥기 계장님 이영상님 그리고 보물 최예수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
특히 예수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전남도청에 계시드군요
사랑과 자비가 충만 하시고 실력과 덕망을 쌓시고 구수한 말솜씨와 자세는 우리 모두를 감탄게 만드시고 서울로 함게 못 온것을 못내 아쉬워 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남도와 장흥군은 이런분이 고향을 지키시는 이상 반드시 큰 발전과 영광이 있을것을 의심치 않으며
내년에 손자와 함게 최예수씨의 해설기회를 맞처 갈것을 약속 합니다
새해에 더욱 발전하시고 가내의 행운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