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숙박의 행복
- 작성일
- 2019.05.22 17:11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1561
우드랜드 정우영씨의 자세는 생전처음 아런군청 홈페이지 방문을 하게 합니다.친절하다는 말로만이 아닌 공무원의 자세에 박수와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처음 우드랜드를 칮고싶은 70넘은 우리5명은 잘못 숙박지를 에약하고 광주에서 버스로 장흥터미널로 다시 군내버스로 우드랜드 입구에서 짐을 메고 들고 도착하여 어찌할봐를 몰라 하던중 우연히 업무치를 타고 지나가면서 도음을 청한 우리사정을 듣고 치우침없는 공무원자세로 이해시켜주어 우린 4키로 가까이 떨어진 예약펜션까지 가서 숙박을 포기하고 우드랜드에 행복한1박2일을 보낼수 있었습니다.친구들이 아닌 동서들과의 나들이였고 저도 공무원퇴직자로 힘들게 자판을 드들기게 합니다.우드랜드 편백숲보다 더 아릅답고 자랑하고푼 젊은이 정우영은 장흥의얼굴이고 공무원의 자랑 입니다.봉사정신 ,말씨 ,인감미,업무자세를 군수님이 알아주십사 힘들게 썼습니다. 한사람으로 우리 5명은 행복했습니다.
입구 안내자 양철호쌔도 친절한 업무자세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