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연휴로 가족여행을 장흥으로 오게되어
유명한 장흥토요시장을오게됐습니다.
한우도 맛있게잘먹고 나오는길에 국화빵파는곳이
있어서 사먹으려고 가게됐는데 겨울이라춥고
바로구운빵을먹고싶어서 아줌마한테 반죽이부어져있는 빵 사면되겠다고 그러고있는데 주인아줌마가 구워져있는빵이 따뜻한거지 더이상 따뜻한빵 안판다고 반죽파는거 살거면 안팔라니깐 가라고 성을 내고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겁니다!
아니 말이란게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우리가 좋게 말했는데 그딴식으로 말을하니
도대체가 너무 황당해서 아니 장사를이런식으로 하면되겠냐고 그러니깐 안파니깐 빨리가라며 난리난리를치고 싸우고.. 기분좋게놀러와서 국화빵하나에 기분다잡치고 가는게말이됩니까?
앞으로 기분나빠서 장흥놀러오겠습니까?!
상인들도 친절해야 놀러오는사람도 기분좋게 물건도사고 또 오고싶고 하는것이지...
더이상 장흥은 오고싶지도 않고 국화빵 아줌마는
장사그런식으론안하시는게 토요시장발전에좋을거같아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