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에 국민권익위 청렴 지도를 베너로 고정해달라는 민원을 여러번 권고했으나 아직도 답변이 없다.
8월ㅡ11월까지의 공공기관 지자체 청렴도가 발표되었는데 아직도 우리장흥군은 밑바닥을 뻑뻑 기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다.
어디에서 부터 대수술을 해야할지 정종순군수는 머리띠메고 고민해주길 권고드린다.
광주·전남 시·군·구 단위 기초 자치단체 중 1등급을 받은 곳은 광양시가 유일했다.

2등급은 강진·영광·해남군, 광주 서구 등 4곳이다.

3등급은 순천시와 곡성·담양·장성·진도·함평·화순군, 광주 남구·동구·북구 등 10곳으로 나타났다.

4등급은 나주·목포·여수시와 구례·무안·보성·신안·영암군 등 8곳이다.

최하위 5등급은 고흥·완도·장흥군, 광주 광산구 등 4곳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총 612개 공공기관의 내·외부 총 236,767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 및 온라인(모바일, 이메일)으로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신뢰수준은 외부의 경우 95%, ±0.04점, 내부는 95%,±0.03점, 정책고객은 95% ±0.05점이다.

또 권익위는 올해부터 공공 기관의 청렴 노력 유인, 타 평가제도의 발표 방식 등을 종합 고려해 점수·등급 발표 방식을 등급 발표 방식으로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