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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장은 장흥군수 정종순에게 말한다!(1)
- 작성일
- 2019.03.30 12:41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1071
장흥군수는
이제부터라도 어떤 사안에 대해 좀 더 공부하셔서, 좀 더 내용을 충분히 파악한 연후에 신중하게 처리하시라고, 그렇잖으니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직시하라는 말이다.
풍력발전건설을 불허하여 행정심판에서 패소한 사실(손해배상금은 누구의 주머니로 부터) 외, 더 가까운 예로 우리마을 (장흥군 유치면 봉덕2구) 덕리부락의 태양광발전소 허가를 주민설명회 등도 없이, 주민 아무도 모르게 일사천리로 진행시켜놓고선 찾아간 마을대표와 주민들에게
『과장전결 사항이니 나는 몰랐다. 법적으로 하자 없다. 이미 허가가 난 사안이니 어쩔 수 없다! 그리고 군수를 방문할 때는 예의와 절차를 지켜라!』 ???? 이 무슨 적반하장의 개뚱단지?
그래서 말한다.
『허가 전에 좀 더 유심히 주민여론 지역특성 지리적 여건 등을 살폈다면,
작금의 시위로 인한 주민들의 심신의 고통과 물적 낭비는 없을 것인데, 오히려 군수방문예의? 를 들먹이다니 아전인수도 웬만큼 하라고 말한다!
오~라 그래서 김백수(郡총무과장) 방해권(郡기획홍보실장) 둘을 내보내, 조용하게 군수만 기다리고 있는 군민과 마을대표의 가슴팍을 떠밀치고 업무방해죄다 라며 경찰을 부르라고 소리치게 했나?』
그리고 군수방문 절차?
지역주민 아무도 모르게 허가를 내 주고서는 군수방문 절차를 찾어????
시쳇말로 “똥 뀐 놈이 성 낸다.” 가 아닌가?
입장을 바꿔서도 그런 해괴황당한 발언이 나올까?
그리고 허가가 난 태양광발전소의 부지는 장흥댐으로 수몰된 유치면의 농지를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군비 등 수십억원을 투자(실제 농지가격의 몇 십배)해서 만든 농지다.
이런 목적의 농지에 허가를 내주고선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
장흥군의 친절행정의 의미가 뭔가?
억울하고 분통터져 군수방문 일정을 일방적으로 말하고 찾아가서 조용히 기다리는 군민을, 부하직원을 내보내 완력으로 밀치고, 경찰을 불러서 내치려는 게 친절행정?
군수가 솔선하는 그런 친절행정이라면 개, 돼지에게나 던져주라고 권하고 싶다!
군수의 권위와 권력은 어디서 오는 가?
따뜻한 가슴과 낮은 자세로 군민의 아픔을 보듬어 줄 진정이 보일 때, 비로소 군민들이 당사자에게 권위와 권력을 헌상하는 것임을 똑똑히 아시라고 말한다.
아집과 자만과 권위를 우선으로 내세우는 독선의 권력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말해 주듯 사상누각과 진배없었음을 다시 말한다!!!
같은 사안을 두고 왔다리갔다리 갈팡질팡의 일관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 볼 수 없는 장흥군의 허가행정을 말한다!
유치면 봉덕2구태양광발전소 허가를 주민들 몰래 내주고선
『미안하다. 그러나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이미 내 준 허가이니 어쩔 수 없다.』 라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뻗대고만 있었던 장흥군이!
주민들은 이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시위를 계획, 진행하려니
그제서야 장흥군은 『태양광사업자에게 “”공사중지명령“”을 내렸으니 시위를 그만두라』 라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행정이냐?
그리고 어떤 자의 대갈통에서 나온 개수작인지 묻는다!
“이미 난 허가이니 어쩔 수 없다” 며 대책 없이 마냥 뻗댈 때는 언제고, 시위하니 공사중지명령?
법적으로 절차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는 허가라면서 뭔 사유로 공사중지명령?
이건 군수의 말처럼 분명, 예의도 절차도 질서도 명분도 아무것도 없다!
이걸 두고, 무개념과 몰상식의 개똥행정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입맛 따라 기분 따라 그때그때 상황 따라 즉흥적으로 행해지는 이 행위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분노에 앞서,
장흥군의 한심한 미래의 그림으로 인해 서글픔을 느낀다!
이제부터라도 어떤 사안에 대해 좀 더 공부하셔서, 좀 더 내용을 충분히 파악한 연후에 신중하게 처리하시라고, 그렇잖으니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직시하라는 말이다.
풍력발전건설을 불허하여 행정심판에서 패소한 사실(손해배상금은 누구의 주머니로 부터) 외, 더 가까운 예로 우리마을 (장흥군 유치면 봉덕2구) 덕리부락의 태양광발전소 허가를 주민설명회 등도 없이, 주민 아무도 모르게 일사천리로 진행시켜놓고선 찾아간 마을대표와 주민들에게
『과장전결 사항이니 나는 몰랐다. 법적으로 하자 없다. 이미 허가가 난 사안이니 어쩔 수 없다! 그리고 군수를 방문할 때는 예의와 절차를 지켜라!』 ???? 이 무슨 적반하장의 개뚱단지?
그래서 말한다.
『허가 전에 좀 더 유심히 주민여론 지역특성 지리적 여건 등을 살폈다면,
작금의 시위로 인한 주민들의 심신의 고통과 물적 낭비는 없을 것인데, 오히려 군수방문예의? 를 들먹이다니 아전인수도 웬만큼 하라고 말한다!
오~라 그래서 김백수(郡총무과장) 방해권(郡기획홍보실장) 둘을 내보내, 조용하게 군수만 기다리고 있는 군민과 마을대표의 가슴팍을 떠밀치고 업무방해죄다 라며 경찰을 부르라고 소리치게 했나?』
그리고 군수방문 절차?
지역주민 아무도 모르게 허가를 내 주고서는 군수방문 절차를 찾어????
시쳇말로 “똥 뀐 놈이 성 낸다.” 가 아닌가?
입장을 바꿔서도 그런 해괴황당한 발언이 나올까?
그리고 허가가 난 태양광발전소의 부지는 장흥댐으로 수몰된 유치면의 농지를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군비 등 수십억원을 투자(실제 농지가격의 몇 십배)해서 만든 농지다.
이런 목적의 농지에 허가를 내주고선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
장흥군의 친절행정의 의미가 뭔가?
억울하고 분통터져 군수방문 일정을 일방적으로 말하고 찾아가서 조용히 기다리는 군민을, 부하직원을 내보내 완력으로 밀치고, 경찰을 불러서 내치려는 게 친절행정?
군수가 솔선하는 그런 친절행정이라면 개, 돼지에게나 던져주라고 권하고 싶다!
군수의 권위와 권력은 어디서 오는 가?
따뜻한 가슴과 낮은 자세로 군민의 아픔을 보듬어 줄 진정이 보일 때, 비로소 군민들이 당사자에게 권위와 권력을 헌상하는 것임을 똑똑히 아시라고 말한다.
아집과 자만과 권위를 우선으로 내세우는 독선의 권력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말해 주듯 사상누각과 진배없었음을 다시 말한다!!!
같은 사안을 두고 왔다리갔다리 갈팡질팡의 일관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 볼 수 없는 장흥군의 허가행정을 말한다!
유치면 봉덕2구태양광발전소 허가를 주민들 몰래 내주고선
『미안하다. 그러나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이미 내 준 허가이니 어쩔 수 없다.』 라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뻗대고만 있었던 장흥군이!
주민들은 이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시위를 계획, 진행하려니
그제서야 장흥군은 『태양광사업자에게 “”공사중지명령“”을 내렸으니 시위를 그만두라』 라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행정이냐?
그리고 어떤 자의 대갈통에서 나온 개수작인지 묻는다!
“이미 난 허가이니 어쩔 수 없다” 며 대책 없이 마냥 뻗댈 때는 언제고, 시위하니 공사중지명령?
법적으로 절차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는 허가라면서 뭔 사유로 공사중지명령?
이건 군수의 말처럼 분명, 예의도 절차도 질서도 명분도 아무것도 없다!
이걸 두고, 무개념과 몰상식의 개똥행정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입맛 따라 기분 따라 그때그때 상황 따라 즉흥적으로 행해지는 이 행위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분노에 앞서,
장흥군의 한심한 미래의 그림으로 인해 서글픔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