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2구 주민들은 강력하게 요구한다! 군수는 김백수 방해권 이들 둘을 중징계로 다스릴 것을,

당신들 둘, 봉덕2구 주민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라!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는가?
하긴, 하늘 높은 줄을 니들의 인성으로 미뤄보면 짐작이나 하겠냐?

주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기에 주민의 가슴팍을 밀치고, 업무방해죄라며 경찰까지 부르라고 소리쳤냐?
주민 아무도 모르게 허가가 난 “태양광발전 허가 건”에 대해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에 군수를 만나 경위를, 그리고 하소연을 하러 갔었고 대기실에서 그냥 조용하게 기다렸을 뿐인데, 물론 16명이 기다리기엔 대기실이 협소하긴 했지만, 그게 가슴팍을 떠밀리고 경찰을 불러야 할 수준이었냐고?
주민이,군민이 잡상인쯤으로 보였냐?
군수를 향항 아부성 언행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못할 그 언행들!
니들의 조폭과 비유될 그 언행들이, 바로 군수와 니들이 입으로만 지껄이는 주절주절 친절행정?
정구죽천 가소롭고 가소롭다!
군수는 잠시 머물다 가지만 군민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오만과 건방짐으로 가득한 니들이 감히 알기나 하겠는가?
니들의 그 언행들은 지금도 장흥사회에 공무원사회에 많이 회자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오랜 세월 동안 회자되어 니들이 술안주감으로 회화화 될 것임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