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수의 공개사과를 요구한다!

주민이 개떡쯤으로 보이는지?
"군수에 바란다"에 올린 글에 묵묵부답으로 대처를 하시겠다?
뭐?"군수방문은 절차와 예의를 지켜라"
그래서 입도 뻥긋 않고 군수얼굴보기만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김백수 방해권을 내보내 완력과 폭언으로 대처하셨나?
입은 삐뚜러져도 말은 똑바로 하랬다고
주민 아무도 모르게 태양광발전허가를 내주고도 그 딴 소리나 해대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진작에 당신이 권위를 즐기고 오만으로 똘똘 뭉친줄 알았다면 계란투척도 마다치 않았을 것인데 후회막급이군.
그러고도 "태양광발전 허가는 과장견결이니 전연몰랐다몰랐다~! 전화라도 해주지 그랬냐?" 이게 말인지? 개떡인지?

군민을 농협직원쯤으로 보는 것 같은데, 군민은 당신이 받들고 살펴 모셔야 할 존재임을 똑똑히 기억하시라!
당선전엔 주민님 군민님하다 군수되니 개떡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계속 묵묵부답속에 숨어있을 작정은 오산임을 명심하시라!
당신이 군수직에 있는 한, 계속 계속 또 계속 맹세코 당신의 무능을 준엄하게 물을 것이다!
그리고 김백수 방해권도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