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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몸부림,타산지석 삼아야
- 작성일
- 2019.04.08 09:44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1016
비위행위자 일벌백계뿐만 아니라 연대책임도 묻겠다.!!!!
평택시는 최근 발생한 공금횡령, 음주운전, 절도 등 공직사회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발생함에 따라 대책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해 강력한 공직기강,청렴정책을 밝혔다 한다.
정장선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공직자 모두가 환골탈퇴의 각오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시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고 지난 번 강화된 페널티와 징계기준도 엄격히 적용하며, 관리자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강하게 전달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2019년 2월 1일 부터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5대 비위 행위자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 ▲공금유용 ▲성범죄(성폭력․성희롱)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승진‧승급 제한, 각종 포상 제외 등 법적 징계 효력 이외에, 징계 처분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성과상여금 미지급, 복지 포인트 전액 감액과 사회봉사 명령(96시간), 청렴교육 이수 명령(20시간) 등의 각종 페널티를 강화하여 시행중이다.
한편, 평택시 감사관은“4개 반 15명의 감찰반과, 1개 반 4명의 특별감찰반을 운용하여 연중 공직기강 점검, 암행 감찰, 기획감찰 등을 실시하여 평택시 공직기강 재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나 사후약방문 성격의 정책발표라는 관행처럼 보이기에 아쉬움이 크다.
[ 死後藥方文 ] 사후약방문
사람이 죽은 뒤에 약을 짓는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친 뒤에 아무리 뉘우쳐야 이미 늦었다는 말.
조선 인조(仁祖) 때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문학평론집 《순오지(旬五志)》에 나온다.
사후약방문 말고도 때를 놓쳐 후회하지 말고, 장차 어려울 때를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뜻의 격언이나 속담은 많다.
중국 전한(前漢) 시대 유향(劉向)이 편찬한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고사(故事)로 망양보뢰(亡羊補牢)가 있다. 양을 잃고 나서야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다. 양도 없는데 우리를 고쳐 봐야 헛수고일 뿐이다.
그밖에 사후청심환(死後淸心丸:죽은 뒤에 청심환을 찾는다), 실마치구(失馬治廐:말 잃고 마구간 고친다), 실우치구(失牛治廐: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등도 같은 뜻이다. 우리말 속담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단솥에 물 붓기'도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 장이 끝난 뒤에 가 보았자 소용없고, 벌겋게 달아 있는 솥에 몇 방울의 물을 떨어뜨려 보았자 솥이 식을 리 없다는 말이다.
각가정에서 쓰는 정수기,공기청정기의 역할은 두말할 필요없이 맑은 물과 공기를 마시기 위함이다.주권재민의 정수기,공기청정기인
청렴이 작동되어야 만 국민의 혈세를 받아 살아가는 공직사회가 더 빛이나고 주민의 지지와 찬사를 받을 것이다.우리 장흥군도 사후약방문이라는 아쉬움이 없도록 더욱 고삐를 조여 청렴도 꼴지의 불명예를 하루빨리 벗어나길 기대해 본다.윗물부터 아랫물까지 맑아야 1급수라 할수 있다.맑은 물 푸른 숲이 구호로 만 그치지 말고 지역주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청렴,민주행정을 또 다시주문한다.
***장흥의 상징물 표둥이 마스코트에 대한 유감표명
환경산림과에 질의 해보니 2018 장흥군 농수축산물 부가가치액이 2600억원이라 한다.2017년 표고 부가가치는 41억원이 라는데
이는 장흥군 총농수축 부가가치의 1.6%이다.현재 마스코트 표둥이는 20년전에 만들어진것이다.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태속에서 과연 표고 단품만을 강조한 마스코트가 장흥군의 실정에 부합한지 관련부서는 깊이있는 고민과 대안을 모색하길 부탁드린다.
부산면 꽃동네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평택시는 최근 발생한 공금횡령, 음주운전, 절도 등 공직사회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발생함에 따라 대책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해 강력한 공직기강,청렴정책을 밝혔다 한다.
정장선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공직자 모두가 환골탈퇴의 각오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시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고 지난 번 강화된 페널티와 징계기준도 엄격히 적용하며, 관리자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강하게 전달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2019년 2월 1일 부터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5대 비위 행위자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 ▲공금유용 ▲성범죄(성폭력․성희롱)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승진‧승급 제한, 각종 포상 제외 등 법적 징계 효력 이외에, 징계 처분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성과상여금 미지급, 복지 포인트 전액 감액과 사회봉사 명령(96시간), 청렴교육 이수 명령(20시간) 등의 각종 페널티를 강화하여 시행중이다.
한편, 평택시 감사관은“4개 반 15명의 감찰반과, 1개 반 4명의 특별감찰반을 운용하여 연중 공직기강 점검, 암행 감찰, 기획감찰 등을 실시하여 평택시 공직기강 재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나 사후약방문 성격의 정책발표라는 관행처럼 보이기에 아쉬움이 크다.
[ 死後藥方文 ] 사후약방문
사람이 죽은 뒤에 약을 짓는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친 뒤에 아무리 뉘우쳐야 이미 늦었다는 말.
조선 인조(仁祖) 때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문학평론집 《순오지(旬五志)》에 나온다.
사후약방문 말고도 때를 놓쳐 후회하지 말고, 장차 어려울 때를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뜻의 격언이나 속담은 많다.
중국 전한(前漢) 시대 유향(劉向)이 편찬한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고사(故事)로 망양보뢰(亡羊補牢)가 있다. 양을 잃고 나서야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다. 양도 없는데 우리를 고쳐 봐야 헛수고일 뿐이다.
그밖에 사후청심환(死後淸心丸:죽은 뒤에 청심환을 찾는다), 실마치구(失馬治廐:말 잃고 마구간 고친다), 실우치구(失牛治廐: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등도 같은 뜻이다. 우리말 속담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단솥에 물 붓기'도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 장이 끝난 뒤에 가 보았자 소용없고, 벌겋게 달아 있는 솥에 몇 방울의 물을 떨어뜨려 보았자 솥이 식을 리 없다는 말이다.
각가정에서 쓰는 정수기,공기청정기의 역할은 두말할 필요없이 맑은 물과 공기를 마시기 위함이다.주권재민의 정수기,공기청정기인
청렴이 작동되어야 만 국민의 혈세를 받아 살아가는 공직사회가 더 빛이나고 주민의 지지와 찬사를 받을 것이다.우리 장흥군도 사후약방문이라는 아쉬움이 없도록 더욱 고삐를 조여 청렴도 꼴지의 불명예를 하루빨리 벗어나길 기대해 본다.윗물부터 아랫물까지 맑아야 1급수라 할수 있다.맑은 물 푸른 숲이 구호로 만 그치지 말고 지역주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청렴,민주행정을 또 다시주문한다.
***장흥의 상징물 표둥이 마스코트에 대한 유감표명
환경산림과에 질의 해보니 2018 장흥군 농수축산물 부가가치액이 2600억원이라 한다.2017년 표고 부가가치는 41억원이 라는데
이는 장흥군 총농수축 부가가치의 1.6%이다.현재 마스코트 표둥이는 20년전에 만들어진것이다.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태속에서 과연 표고 단품만을 강조한 마스코트가 장흥군의 실정에 부합한지 관련부서는 깊이있는 고민과 대안을 모색하길 부탁드린다.
부산면 꽃동네에서 반민특위 안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