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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장흥거리
- 작성일
- 2019.05.07 10:05
- 등록자
- 장OO
- 조회수
- 1218
안녕하세요?
저는 장흥으로 이사온지 2달이지나가고있습니다.
참좋은곳과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길에있어 가장결정적인 보행자 안전은 전혀 찾아볼수가없었습니다.
저도 다닐때 차도만 있어 언제 차가 저를 덥쳐올지몰라 자꾸 뒤만 보며 걷게되는데
하물며 우리아이들의 안전은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너무나 무서운 거리모습입니다.
상가분들께서도 정작 장흥시민들이 있어야 가게들이 운영되는데 어떻게 시민들의 안전을위해 설치하겠다는 인도를 반대하시는지요.
또한 관에서는 어찌 시민의 안전을 상가의 목소리에 묻혀 집행하지않으시나요.
전 오늘도 시내를 다녀왔지만 이렇게 인도없는 시내는 대한민국에서도 찾아볼수없고 지금이 21세기인데 1970년도에나 볼수있는 광경의 시내모습이란
가히 문화의고장 선비의 고장 장흥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정말 가장 먼저 중요히 다루어야할 초등학생및 장흥시민의 기본생존권인 안전을 워해 인도 설치 꼭 추진부탁드립니다.
상가분들또한 시민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시민들의 안전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오늘도 아이 홀로 보내기가 걱정됩니다.
걱정없이 시내길을 다닐수있는 그날까지.
저는 장흥으로 이사온지 2달이지나가고있습니다.
참좋은곳과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길에있어 가장결정적인 보행자 안전은 전혀 찾아볼수가없었습니다.
저도 다닐때 차도만 있어 언제 차가 저를 덥쳐올지몰라 자꾸 뒤만 보며 걷게되는데
하물며 우리아이들의 안전은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너무나 무서운 거리모습입니다.
상가분들께서도 정작 장흥시민들이 있어야 가게들이 운영되는데 어떻게 시민들의 안전을위해 설치하겠다는 인도를 반대하시는지요.
또한 관에서는 어찌 시민의 안전을 상가의 목소리에 묻혀 집행하지않으시나요.
전 오늘도 시내를 다녀왔지만 이렇게 인도없는 시내는 대한민국에서도 찾아볼수없고 지금이 21세기인데 1970년도에나 볼수있는 광경의 시내모습이란
가히 문화의고장 선비의 고장 장흥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정말 가장 먼저 중요히 다루어야할 초등학생및 장흥시민의 기본생존권인 안전을 워해 인도 설치 꼭 추진부탁드립니다.
상가분들또한 시민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시민들의 안전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오늘도 아이 홀로 보내기가 걱정됩니다.
걱정없이 시내길을 다닐수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