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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원들은 눈과귀가 없는가?
- 작성일
- 2019.05.24 10:41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1242
대구지역 기초의회 의원 25%가 6개월동안 조례제정, 개정, 질의, 5분발언 등 의정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와이엠시에이 등 시민단체로 이뤄진 ‘대구시의회 의정지기단’은 “대구 지역 기초의회 8곳에서 활동하는 기초의원 116명 중 의장 8명과 재판중인 기초의원 4명을 뺀 104명을 상대로 지난해 6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6개월동안 조례제정 및 개정, 구정질의, 5분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때 시정요구 및 건의, 청원 및 진정처리 활동 등을 얼마나 했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의 25%에 해당되는 26명은 단 1건의 의정활동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군수에게 바란다에 하루가 멀다시피 글을올리는 이장 이영수씨,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장흥군청, 강건너 불구경하는 장흥군의회?
총체적 난맥상이다.
지방의회 권능은 집행부의 견제감시가 1차적 책무임에도 이건에 대하여 무슨일을 했는지 군민들에게 소상하게 의회의장은 답변하길
바란다.
또한 의회사무국은 지난 선거당선이후 조례제정 및 개정, 구정질의, 5분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때 시정요구 및 건의, 청원 및 진정처리 활동을 각 개별의원별로 밝혀주길 요청한다.
장흥군청 홈피를 방문한 지역민이나 외부인이 봤을 때 장흥군청의 대민 행정은 마비 된 것으로 보일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
장흥군의회는 임시회라도 개회해서 집행부 담당자,유치주민을 상대로 의견청취와 해결방안을 모색해주길 다시 요청드린다.장흥군과 이영수씨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의회가 나서야 함에도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음은 또 하나의 직무유기이다.
무노동 무임금은 국회에만 적용하는것이 아니라는걸 각성하길 바란다.국회를 마비시키고 일하지 않는 자한당만으로도 족하니
장흥군의회는 따라 하지 말라고 전하고 싶다.
고담시티였던 대구도 이렇게 변화해 의회속을 깊이 파는데 義鄕長興은 왜이리도 주권재민의 민주주의원리가 작동되지 않고 있는지 개탄스럽다.
대구시의회 의정지기단처럼 장흥군도 이런 시민단체 결성이 시급하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뼈속깊이 파고드는 아침이다.
*2019년 5월24일 14/00 민원실에 정보공개청구 접수완료했으며 각개별의원의 자료검토후 열심히 일한 의원(Watch dog) 은 칭찬하고 게으른 의원을 구분하여 장흥신문지면을 통해 주권자인 군민제위께 보고 드릴것임을 약속하는 바이다.
*워치독(Watch dog) -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감시견으로써의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었을 때 일컫는 말이다. 워치독(Watch dog)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감시하며 자유주의 체제의 가치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랩독(Lap dog) - 주인의 무릎 위에 올라앉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달콤한 간식을 받아먹는 그 안락함에 취해 권력에 동화되고 기생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리키는 말이다.
슬리핑독(Sleeping dog) - 중요한 사건이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가드독(Guard dog) - 경비견이라는 뜻이다. 자신들이 기득권 구조에 편승해 권력화되었고, 그래서 권력을 지키려 하고 그 속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때로는 가드독(Guard dog)이 지키려 했던 대상을 향해서도 공격적이 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지키려 했던 대상의 권력이 약해졌을 때 혹은 지키려 했던 대상이 자신의 이익과 반대될 때의 이야기이다.
장흥군의회가 워치독이 아닌 랩독,슬리핑독은 아니었는지 뒤돌아 보고 집행부견제감시에 심기일전하길 바라면서 빠른 시일내에 주권자의 질문에 정성껏 답변하길 재차 권고한다. 왜 답변이 없는가.말이 말같지 않은가?
愛民의 실천자 세종대왕이 말씀하시길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고 했다.또한 공직에 있는자가 일감이 많아 힘들어야 백생이 편해진다고하여 신하들이 쌍코피를 많이 흘렸다고 전해짐을 귀담아 듣길 바란다.
權不四年 花無十日紅은 眞理이니 군의원나리들,자연의 대법칙을 拒逆하지말고 남은 3년 愛民에 미쳐보길 다시 강조한다.
原始自然 舊石器首都 장동신북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와이엠시에이 등 시민단체로 이뤄진 ‘대구시의회 의정지기단’은 “대구 지역 기초의회 8곳에서 활동하는 기초의원 116명 중 의장 8명과 재판중인 기초의원 4명을 뺀 104명을 상대로 지난해 6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6개월동안 조례제정 및 개정, 구정질의, 5분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때 시정요구 및 건의, 청원 및 진정처리 활동 등을 얼마나 했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의 25%에 해당되는 26명은 단 1건의 의정활동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군수에게 바란다에 하루가 멀다시피 글을올리는 이장 이영수씨,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장흥군청, 강건너 불구경하는 장흥군의회?
총체적 난맥상이다.
지방의회 권능은 집행부의 견제감시가 1차적 책무임에도 이건에 대하여 무슨일을 했는지 군민들에게 소상하게 의회의장은 답변하길
바란다.
또한 의회사무국은 지난 선거당선이후 조례제정 및 개정, 구정질의, 5분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때 시정요구 및 건의, 청원 및 진정처리 활동을 각 개별의원별로 밝혀주길 요청한다.
장흥군청 홈피를 방문한 지역민이나 외부인이 봤을 때 장흥군청의 대민 행정은 마비 된 것으로 보일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
장흥군의회는 임시회라도 개회해서 집행부 담당자,유치주민을 상대로 의견청취와 해결방안을 모색해주길 다시 요청드린다.장흥군과 이영수씨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의회가 나서야 함에도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음은 또 하나의 직무유기이다.
무노동 무임금은 국회에만 적용하는것이 아니라는걸 각성하길 바란다.국회를 마비시키고 일하지 않는 자한당만으로도 족하니
장흥군의회는 따라 하지 말라고 전하고 싶다.
고담시티였던 대구도 이렇게 변화해 의회속을 깊이 파는데 義鄕長興은 왜이리도 주권재민의 민주주의원리가 작동되지 않고 있는지 개탄스럽다.
대구시의회 의정지기단처럼 장흥군도 이런 시민단체 결성이 시급하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뼈속깊이 파고드는 아침이다.
*2019년 5월24일 14/00 민원실에 정보공개청구 접수완료했으며 각개별의원의 자료검토후 열심히 일한 의원(Watch dog) 은 칭찬하고 게으른 의원
*워치독(Watch dog) -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감시견으로써의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었을 때 일컫는 말이다. 워치독(Watch dog)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감시하며 자유주의 체제의 가치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랩독(Lap dog) - 주인의 무릎 위에 올라앉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달콤한 간식을 받아먹는 그 안락함에 취해 권력에 동화되고 기생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리키는 말이다.
슬리핑독(Sleeping dog) - 중요한 사건이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가드독(Guard dog) - 경비견이라는 뜻이다. 자신들이 기득권 구조에 편승해 권력화되었고, 그래서 권력을 지키려 하고 그 속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때로는 가드독(Guard dog)이 지키려 했던 대상을 향해서도 공격적이 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지키려 했던 대상의 권력이 약해졌을 때 혹은 지키려 했던 대상이 자신의 이익과 반대될 때의 이야기이다.
장흥군의회가 워치독이 아닌 랩독,슬리핑독은 아니었는지 뒤돌아 보고 집행부견제감시에 심기일전하길 바라면서 빠른 시일내에 주권자의 질문에 정성껏 답변하길 재차 권고한다. 왜 답변이 없는가.말이 말같지 않은가?
愛民의 실천자 세종대왕이 말씀하시길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고 했다.또한 공직에 있는자가 일감이 많아 힘들어야 백생이 편해진다고하여 신하들이 쌍코피를 많이 흘렸다고 전해짐을 귀담아 듣길 바란다.
權不四年 花無十日紅은 眞理이니 군의원나리들,자연의 대법칙을 拒逆하지말고 남은 3년 愛民에 미쳐보길 다시 강조한다.
原始自然 舊石器首都 장동신북에서 반민특위 안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