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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 작성일
- 2019.06.07 20:35
- 등록자
- 황OO
- 조회수
- 1001
우연히 이 곳에 들러 6월 2일 이 모씨의 "장흥지역신문 j의 기사를 읽고"라는 내용을 읽고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때문에 몇 자 의견을 적습니다.
내용인즉, 장흥군의 유력일간지 기자가 장흥군청 고위공무원을 불러내여 자신의 머리를 깍게했다는 것인데 사실이 아니기를 믿고 싶습니다. 어떤 의식없는 기자가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할 것이며 또한, 만약에 사실이라면 해당 기자는 기자로서의 자질이 없을뿐더러 장흥군 전체 기자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므로 소속 신문사에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기자는 권력이 아닙니다.
흔히들 말하 듯 구독자에게 혹은, 장흥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 정론직필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소 물의를 빚는 경우도 있을테지만 넘어갈 수 있는 정도기에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j신문사의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기자는 언론인이라기보다는 군민의 봉사자인 공무원에게 권력아닌 권력으로 엄청난 갑질을 하는 것이며 이는 곧 적폐중의 상적폐입니다. 그러므로 군민에 대한 도전이며 전체 지역 언론인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우리지역 장흥에서는 그런 몰상식한 기자가 없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모든 공직자들에게 이런 기자들에게 절대 휘둘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내용인즉, 장흥군의 유력일간지 기자가 장흥군청 고위공무원을 불러내여 자신의 머리를 깍게했다는 것인데 사실이 아니기를 믿고 싶습니다. 어떤 의식없는 기자가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할 것이며 또한, 만약에 사실이라면 해당 기자는 기자로서의 자질이 없을뿐더러 장흥군 전체 기자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므로 소속 신문사에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기자는 권력이 아닙니다.
흔히들 말하 듯 구독자에게 혹은, 장흥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 정론직필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소 물의를 빚는 경우도 있을테지만 넘어갈 수 있는 정도기에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j신문사의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기자는 언론인이라기보다는 군민의 봉사자인 공무원에게 권력아닌 권력으로 엄청난 갑질을 하는 것이며 이는 곧 적폐중의 상적폐입니다. 그러므로 군민에 대한 도전이며 전체 지역 언론인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우리지역 장흥에서는 그런 몰상식한 기자가 없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모든 공직자들에게 이런 기자들에게 절대 휘둘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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