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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 전시 탑산사 역사조작에 대한 세번 째 건의 내용
- 작성일
- 2019.07.22 18:54
- 등록자
- 황OO
- 조회수
- 641
저는 오늘 (2019년 7월 22일) 오전 11:00경에 국립나주박물관 관장실로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사실, 어제 대표전화로 담당 학예사에게 오늘 중으로 조치 후 전화를 해달라고 했으나 오전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 제가 전화를 했더니 다른 직원이 그렇지 않아도 연락을 해드릴려고 했는데 제가 먼저 전화가 왔다며 담당 학예사가 오전에 전시실 일로 바빠서 오후에 직접 전화를 드리기로 했다고 하길래 관장실 직통전화를 연결하여 통화를 시도했습니다.안타깝게 관장님은 출타 중이셨고 여직원이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저에게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길래 저의 전화번호를 남겼고 다음 사실을 관장님에게 꼭 전달해서 시정토록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흥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은 대단히 감사하나 비록 장흥의 향토사를 연구한다는 사람들의 역사조작일지라도
최소한 국립나주박물관에서는 검증작업을 해야되지 않았냐며 잘못된 두가지 내용의 기록을 삭제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댜.
첫째, 장흥 사찰 중 고려시대 활발한 활동을 한 사찰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보림사와 천관사이며 눈을 씻고 확인해도 탑산사는 존재여부도 불투명한데 근거도 없이, 검증과정도 거치지 않고 전시실에 버젓하게 보림사와 천관사의 활동상황에 어물쩍 끼어넣어 마치 그 시대에 위 두 사찰과 함께 역사의 현장에서 참여한 것 처럼 기록되어 있으니 즉시 확인해서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고,
둘째, 탑산사는 종단에서 매각을 하려하자 현재의 주지스님이 인수한 개인명의 사찰로 알고 있고, 2008년 느닷없이 장흥군의 보도자료에서 무슨 불상이 출토되었다며 그 뒤 탑이 아육왕 탑이라고 하면서 창건시기를 기원전으로 돌려 불교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었고, 그 당시 순천대학교에 학술용역을 의뢰하여 그 결과도 나오기 전에 담당계장이 복원계획부터 세우고 그 비용으로 100억 원이 넘은 예산을 신청했다가 장흥군 의회에서 삭감했다는 사실, 그리고 본인이 연재한 진실게임이 이틀동안 보도된 후 당시 이 명 흠 군수님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담당직원을 타 부서로 발령했다는 점, 그 직원이 바로 양 기 수 씨며 이번 전시에 참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는 점 등을 말하고 그 사람들의 주장이 사실일 수 도 있으나 아직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어떤 자료도 없으며 창건시기도
신라시대라는 사료도 없으니 팜프렛에 기록된 내용도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단계를 거치며 이 잘못된 역사조작(그들이 옳다면 나는 미친 놈일 것이고)을 바로 고치기 위해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장흥군, 국립나주박물관, 그 다음에 중앙박물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순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여기에 남긴 이유도 저의 주장이 전적으로 옳아서가 아니라 아직까지는 그들이 자기들의 주장이 진실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에 분명히 향토사를 조작한 것이고
그들은 장흥군민들에게 커다란 죄를 짓고있는 것이며 이런 거짓된 역사를 나중에는 후손들이 이 역시 사료라고 들이대며 진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기에 대외적으로 부끄럽지만 더 이상의 조작은 안되며 중단되어야 한다는 판단때문에 저의 반응은 과정을 거치며 계속될 것입니다. 장흥군도 이런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옳은 역사인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어제 대표전화로 담당 학예사에게 오늘 중으로 조치 후 전화를 해달라고 했으나 오전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 제가 전화를 했더니 다른 직원이 그렇지 않아도 연락을 해드릴려고 했는데 제가 먼저 전화가 왔다며 담당 학예사가 오전에 전시실 일로 바빠서 오후에 직접 전화를 드리기로 했다고 하길래 관장실 직통전화를 연결하여 통화를 시도했습니다.안타깝게 관장님은 출타 중이셨고 여직원이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저에게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길래 저의 전화번호를 남겼고 다음 사실을 관장님에게 꼭 전달해서 시정토록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흥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은 대단히 감사하나 비록 장흥의 향토사를 연구한다는 사람들의 역사조작일지라도
최소한 국립나주박물관에서는 검증작업을 해야되지 않았냐며 잘못된 두가지 내용의 기록을 삭제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댜.
첫째, 장흥 사찰 중 고려시대 활발한 활동을 한 사찰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보림사와 천관사이며 눈을 씻고 확인해도 탑산사는 존재여부도 불투명한데 근거도 없이, 검증과정도 거치지 않고 전시실에 버젓하게 보림사와 천관사의 활동상황에 어물쩍 끼어넣어 마치 그 시대에 위 두 사찰과 함께 역사의 현장에서 참여한 것 처럼 기록되어 있으니 즉시 확인해서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고,
둘째, 탑산사는 종단에서 매각을 하려하자 현재의 주지스님이 인수한 개인명의 사찰로 알고 있고, 2008년 느닷없이 장흥군의 보도자료에서 무슨 불상이 출토되었다며 그 뒤 탑이 아육왕 탑이라고 하면서 창건시기를 기원전으로 돌려 불교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었고, 그 당시 순천대학교에 학술용역을 의뢰하여 그 결과도 나오기 전에 담당계장이 복원계획부터 세우고 그 비용으로 100억 원이 넘은 예산을 신청했다가 장흥군 의회에서 삭감했다는 사실, 그리고 본인이 연재한 진실게임이 이틀동안 보도된 후 당시 이 명 흠 군수님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담당직원을 타 부서로 발령했다는 점, 그 직원이 바로 양 기 수 씨며 이번 전시에 참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는 점 등을 말하고 그 사람들의 주장이 사실일 수 도 있으나 아직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어떤 자료도 없으며 창건시기도
신라시대라는 사료도 없으니 팜프렛에 기록된 내용도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단계를 거치며 이 잘못된 역사조작(그들이 옳다면 나는 미친 놈일 것이고)을 바로 고치기 위해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장흥군, 국립나주박물관, 그 다음에 중앙박물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순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여기에 남긴 이유도 저의 주장이 전적으로 옳아서가 아니라 아직까지는 그들이 자기들의 주장이 진실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에 분명히 향토사를 조작한 것이고
그들은 장흥군민들에게 커다란 죄를 짓고있는 것이며 이런 거짓된 역사를 나중에는 후손들이 이 역시 사료라고 들이대며 진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기에 대외적으로 부끄럽지만 더 이상의 조작은 안되며 중단되어야 한다는 판단때문에 저의 반응은 과정을 거치며 계속될 것입니다. 장흥군도 이런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옳은 역사인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