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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共和國 시민 무시 현장고발!!!!
- 작성일
- 2019.10.02 10:43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709
2019년 9월30일 15시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는 민주당 전남도의회 사순문의원 주최로 수소발전의 明暗을 지역민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의 토크쇼가 열렸다.장흥군 역사상 최대 현안사업인 수소발전소에 쏠리는 관심과 우려 탓인지 많은 민주공화국 주권자들로 붐볐다.
이사업의 주체인 장흥군청, 서부발전,아이티에너지 관계자들의 불참속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세분의 전문가들로 토크쇼는 시작을 알렸다..
사업주체인 3단체의 불참문제를 팩트체크하가 위해 사순문의원에 재차 확인해 보니 여러차례참석 통보를 하였으나 끝내 불참통보를 받았다는 답변을 들었음을 강조한다.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든것은 불참통보한 측의 전적인 책임이기에 나중에라도 이에 대한 합당한 해명을 촉구한다.
신재생 대안에너지로 문재인정부 국책사업인 수소발전이 전국각지에서 주민반발로 봉착하고 있는 즈음에 열려서 인지 관심도는 무척이나 높아 보였다.
이번 토크쇼의 핵심주제는 발전 시설안전성, 지역경제활성화,환경에 미치는 영향,지역주민 수용성에 대한 민주적절차와 과정등을 다루는 의미심장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글에서는 토크쇼에 대한 평가는 밀어놓고 장흥군청과 장흥군의회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몇마디 적고자 한다.
장흥군청의 불참은 결혼식이 치뤄 지는 날 혼주가 없는 꼴이었다.혼신의 힘을 다해 홍보해도 주민우려는 혼재한것일 진데 이 중요한
자리에 군청관계자 한명 없다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주권자를 대하는 도리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물론 불편한 자리일수도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참석해서 지역민의 의견도 청취하고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반박하고 이를 사업시행에 반영하는것이 민주적 책임행정 아닐까 한다.이에 대한 장흥군청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청한다.
다음으로 장흥군의회에 묻고자 한다. 토크쑈가 시작하기전 입장하는 지역민들에게 인사하기 바쁘더니 정작 행사가 시작후 돌아보니 자리를 뜨고 보이질 않았다.끝판에 최종적으로 확인해보니 윤모의원 한사람만 자리를 지키는 속보이는 의정활동 현실이 아연실색케 했다. 장흥군의 최대 현안사업인 수소발전에 이렇게 성의 없이 임해서 차후에 일어날수 있는 불협화음을 어찌 감당하려고 이런 불편부당한 모습을 보여주는지 어이상실이 아닐수 없다.공책과 연필을 들고 나와 행사가 끝날때 까지 적고 또 적어도 수소발전문제는 쉽지 않아 보임에도 이러니 뽑아만 놓고 그누구하나 비판하고 질책하지 않은 결과여서 이다. 이런 의원들의 무책임함에 내자신도 자유롭지만은 않다..풀뿌리 민주주의’ 대명사 지방의회가 1991년 출범해 30년이라는 성년으로 자랐다. 그동안 나름대로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발전을 이끄는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으나 주권자의 시각에는 미숙함을 너무나 많이 보여주어서 존재가치에 대한 의문도 대두되는 상황을 잊지말고 전력투구를 다시 강조해 본다.그대들은 상전이 아니다.배워서 남주지 말고 군정에 반영하는 믿음직한 군의원이길 다시 또 바래본다.
다음은 초등교과서 천재학습백과에 실린 지방의원이 하는 일을 옮겨 적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군정 견제감시 잘 하시라!!!
지방 의회는 지방 정부에서 예산을 잘 운영하는지, 시민들의 바람을 잘 반영하는지, 잘못 운영하는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감독하는 일을 해요
* 주민들이 제기하는 불만 사항이나 요구하는 희망 사항을 알아봅니다.
* 지역의 상황에 알맞은 조례를 만들거나 고치고, 필요 없는 조례는 없애기도 합니다.
* 지역의 살림살이에 필요한 예산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결정합니다.
* 시·도청과 교육청에서 예산을 계획에 맞게 사용하였는지 확인하고 점검합니다.
* 지역의 중요한 일에 대한 토론회를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합니다.
* 직접 현장에 나가서 지역을 위한 일들이 잘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지방 정부에서 공공시설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일을 결정합니다.
구석기수도 청정장흥 장동면 안명규
이사업의 주체인 장흥군청, 서부발전,아이티에너지 관계자들의 불참속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세분의 전문가들로 토크쇼는 시작을 알렸다..
사업주체인 3단체의 불참문제를 팩트체크하가 위해 사순문의원에 재차 확인해 보니 여러차례참석 통보를 하였으나 끝내 불참통보를 받았다는 답변을 들었음을 강조한다.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든것은 불참통보한 측의 전적인 책임이기에 나중에라도 이에 대한 합당한 해명을 촉구한다.
신재생 대안에너지로 문재인정부 국책사업인 수소발전이 전국각지에서 주민반발로 봉착하고 있는 즈음에 열려서 인지 관심도는 무척이나 높아 보였다.
이번 토크쇼의 핵심주제는 발전 시설안전성, 지역경제활성화,환경에 미치는 영향,지역주민 수용성에 대한 민주적절차와 과정등을 다루는 의미심장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글에서는 토크쇼에 대한 평가는 밀어놓고 장흥군청과 장흥군의회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몇마디 적고자 한다.
장흥군청의 불참은 결혼식이 치뤄 지는 날 혼주가 없는 꼴이었다.혼신의 힘을 다해 홍보해도 주민우려는 혼재한것일 진데 이 중요한
자리에 군청관계자 한명 없다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주권자를 대하는 도리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물론 불편한 자리일수도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참석해서 지역민의 의견도 청취하고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반박하고 이를 사업시행에 반영하는것이 민주적 책임행정 아닐까 한다.이에 대한 장흥군청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청한다.
다음으로 장흥군의회에 묻고자 한다. 토크쑈가 시작하기전 입장하는 지역민들에게 인사하기 바쁘더니 정작 행사가 시작후 돌아보니 자리를 뜨고 보이질 않았다.끝판에 최종적으로 확인해보니 윤모의원 한사람만 자리를 지키는 속보이는 의정활동 현실이 아연실색케 했다. 장흥군의 최대 현안사업인 수소발전에 이렇게 성의 없이 임해서 차후에 일어날수 있는 불협화음을 어찌 감당하려고 이런 불편부당한 모습을 보여주는지 어이상실이 아닐수 없다.공책과 연필을 들고 나와 행사가 끝날때 까지 적고 또 적어도 수소발전문제는 쉽지 않아 보임에도 이러니 뽑아만 놓고 그누구하나 비판하고 질책하지 않은 결과여서 이다. 이런 의원들의 무책임함에 내자신도 자유롭지만은 않다..풀뿌리 민주주의’ 대명사 지방의회가 1991년 출범해 30년이라는 성년으로 자랐다. 그동안 나름대로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발전을 이끄는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으나 주권자의 시각에는 미숙함을 너무나 많이 보여주어서 존재가치에 대한 의문도 대두되는 상황을 잊지말고 전력투구를 다시 강조해 본다.그대들은 상전이 아니다.배워서 남주지 말고 군정에 반영하는 믿음직한 군의원이길 다시 또 바래본다.
다음은 초등교과서 천재학습백과에 실린 지방의원이 하는 일을 옮겨 적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군정 견제감시 잘 하시라!!!
지방 의회는 지방 정부에서 예산을 잘 운영하는지, 시민들의 바람을 잘 반영하는지, 잘못 운영하는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감독하는 일을 해요
* 주민들이 제기하는 불만 사항이나 요구하는 희망 사항을 알아봅니다.
* 지역의 상황에 알맞은 조례를 만들거나 고치고, 필요 없는 조례는 없애기도 합니다.
* 지역의 살림살이에 필요한 예산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결정합니다.
* 시·도청과 교육청에서 예산을 계획에 맞게 사용하였는지 확인하고 점검합니다.
* 지역의 중요한 일에 대한 토론회를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합니다.
* 직접 현장에 나가서 지역을 위한 일들이 잘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지방 정부에서 공공시설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일을 결정합니다.
구석기수도 청정장흥 장동면 안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