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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오리야,까마귀야!!
- 작성일
- 2020.05.08 10:50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113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급속도로 확산돼 전 세계가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질병이 박쥐에서 시작해 밍크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밍크는 포유류 족제비과에 속하는 털가죽 짐승이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라고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증상이 거의 없는 감염 초기에 전염성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감염 후에는 인후통,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거쳐 폐렴으로 발전한다. 2020년 3월 전세계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는 이 질환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으며, 미국과 유럽 각국에서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2020년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는 등 많은 국제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우리나라는 4월 10일과 17일에 대구에서, 20일과 23일에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와 싸워 거둔 중대한 성과이다. 도시를 봉쇄하지도 않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도 않고, 전 시민 외출금지 명령 없이 해냈다.
'차내 검사'가 상징하는 한국의 신속한 탐지 추적 모델은 세계 보건의 교과서가 되었다. 한국이 만든 코로나 진단시약과 초정밀 마스크를 유엔 세계보건기구(WHO)와 164개 회원국 정부가 앞다투어 찾는 중이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무능한 대처법을 보고 나서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느끼고 있다. 그리하여 415총선은
문재인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안정론이 土着矮軀당의 정권 중간평가를 이기는 壓勝결과를 만들었다.
코로나 대응에서 한국정부의 질병관리본부는 개방성과 투명성을 통하여 선제적, 능동적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어 전세계의 찬사속에 바이러스대처의 새역사를 써가고 있는 중이다. 이 점이 중국,미국,일본,유럽과 다르다. 또한이명박근혜정권의 의료민영화를 저지한것과 잘다듬어진 의료보험은 이번 사태를 이겨낸 중차대한 성과물이다.그러나 공공의료는 아직도 10%에 불과하다하니 더많은 재정투자가 절실한 부분이다.관련 공직자들과 의료진과 민주선진국민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반면 중국은 언론을 통제하고 투명성과 개방성에 만리장성을 쌓았다. 우한의 의사 리원량이 처음으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역병의 출현 위험을 용기 있게 알린 경고를 존중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였다면 비극적 참사를 훨씬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중국은 신종바이러스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전염될 수 있다는 과학적 사실을 더 일찍 지구촌에 알렸어야 했다. 무책임의 극치로 전세계로 부터 손해배상청구와 온갖 욕을 듣고 있는 난처한 형국에 처해 있다.
장흥월평마을 앞 공단에는 다솔이라는 오리도축공장이 자리한다.파악한 바로는 전국 오리도축의 60%를 소화하고 있고 장흥군의 오리사육농가는 44가구이다.다솔과 물류운송회사의 고용창출은 다솔이 20여명이고 물류회사가 10여명으로 파악중이다.다솔로 유입되는 오리는 멀리 충청도에서 부터 전남북을 커버하고 있다.
장흥지역경제에 미치는 지방세수입을 군청 지역경제과에 질의 했으나 아직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이정도로 하고 오리운송차량의 위생상태를 살펴보고자 한다.
5톤트럭 34대가 로테이션으로 오리사육농가를 방문해서 상차한 후 다솔도축공장으로 실어 나르는 시스템이다.상차한 트럭에는 모기장이 달랑 덮여 있는데 악취와 깃털날림,배설물,깃털에 묻어 있는 배설물분진은 속수무책이다. 우연히 비오는 날에 오리차 뒤를 따라가다 보면 구토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코로나대응 1등선진국가에서 일어나는 물류운송의 가장 후진적이며 원시적현장이다.다솔기업과 물류회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의심치 않을수 없다.
군보건소,환경과,지역경제과에 이를 시정할 대안마련을 수차례 건의했으나 책임있는 답변을 듣지 못했다.소통과 개방성으로 대한민국은 코로나에 잘 대처하고 있는 즈음 장흥군청의 소통과 개방성은 낙제점을 넘어 안하무인이다.더욱 심각한것은 보건소담당에게 출하하는 오리를 가져다 세균오염실태를 정밀검사 해보고 오리농가의 청결상태를 강화하라고 요청해도 답이 없다는것이다.혹여 장흥군이 신종바이러스 출현의 발원지가 될수도 있다는 우려가 코로나비상상황에서 걱정스럽다.단1%의 위험이 내재한다면 선제적 대응이 필수라고 본다.장흥군청의 직무유기가 도를 넘은건 아닌지 우려를 금할길이 없다.만시지탄임에도 불구하고 재점검 하시라.
**제안한다.
1.오리물류차량의 윙바디컨테이너현대화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지켜 나가야한다.지금 상태의 물류운송이라면 세균을 뿌리고 다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증가로 면역력결핍은 필수다.하루라도 빨리 관련법령을 검토해서 시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2.오리물류차량이 여기 저기 주정차중이다.어느 한곳에 주차공간마련과 도축장 가기전 대기차량의 정차공간 확보가 시급하다.
대다수 주민들이 악취와 깃털날림을 목격한다면 혐오스럽다는 느낌에 공감할것 이기에 그렇다.
3.오리사육농가의 소독과 방역을 수시로 점검해서 군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행정력을 동원하라.
4. 장기간 악취와 배설물분진에 노출된 물류노동자들과 사육농가의 주민 건강도 수시로 체크해 주기를 기대한다.
5.군보건소는 출하한 오리1마리를 가져다 깃털에 묻은 배설물분진을 정밀검사해서 세균감염개체수및 오염정도를 발표하라.
6.오리도축과정에서 발생한 내장 배설물, 깃털및 오리세척오염수가 정화조에 들어가 환경기준에 적합하게 방출되는지도 수시로 점검하라.
*"The future is bleak"
미래가 캄캄하다.
No one wants their children to live in a bleak future.
캄캄한 미래에 아이들이 살길 원하는 사람은 없지.
I want to change my bleak futrue for the better.
내 캄캄한 미래를 바꾸고 싶어.
우리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4조는 국민의 행복 추구권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국민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는 개인의 행복할 권리를 지켜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청정장흥,구석기수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정의로운 행정공권력 발동을 기대한다.
부산면 꽃동네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라고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증상이 거의 없는 감염 초기에 전염성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감염 후에는 인후통,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거쳐 폐렴으로 발전한다. 2020년 3월 전세계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는 이 질환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으며, 미국과 유럽 각국에서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2020년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는 등 많은 국제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우리나라는 4월 10일과 17일에 대구에서, 20일과 23일에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와 싸워 거둔 중대한 성과이다. 도시를 봉쇄하지도 않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도 않고, 전 시민 외출금지 명령 없이 해냈다.
'차내 검사'가 상징하는 한국의 신속한 탐지 추적 모델은 세계 보건의 교과서가 되었다. 한국이 만든 코로나 진단시약과 초정밀 마스크를 유엔 세계보건기구(WHO)와 164개 회원국 정부가 앞다투어 찾는 중이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무능한 대처법을 보고 나서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느끼고 있다. 그리하여 415총선은
문재인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안정론이 土着矮軀당의 정권 중간평가를 이기는 壓勝결과를 만들었다.
코로나 대응에서 한국정부의 질병관리본부는 개방성과 투명성을 통하여 선제적, 능동적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어 전세계의 찬사속에 바이러스대처의 새역사를 써가고 있는 중이다. 이 점이 중국,미국,일본,유럽과 다르다. 또한이명박근혜정권의 의료민영화를 저지한것과 잘다듬어진 의료보험은 이번 사태를 이겨낸 중차대한 성과물이다.그러나 공공의료는 아직도 10%에 불과하다하니 더많은 재정투자가 절실한 부분이다.관련 공직자들과 의료진과 민주선진국민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반면 중국은 언론을 통제하고 투명성과 개방성에 만리장성을 쌓았다. 우한의 의사 리원량이 처음으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역병의 출현 위험을 용기 있게 알린 경고를 존중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였다면 비극적 참사를 훨씬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중국은 신종바이러스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전염될 수 있다는 과학적 사실을 더 일찍 지구촌에 알렸어야 했다. 무책임의 극치로 전세계로 부터 손해배상청구와 온갖 욕을 듣고 있는 난처한 형국에 처해 있다.
장흥월평마을 앞 공단에는 다솔이라는 오리도축공장이 자리한다.파악한 바로는 전국 오리도축의 60%를 소화하고 있고 장흥군의 오리사육농가는 44가구이다.다솔과 물류운송회사의 고용창출은 다솔이 20여명이고 물류회사가 10여명으로 파악중이다.다솔로 유입되는 오리는 멀리 충청도에서 부터 전남북을 커버하고 있다.
장흥지역경제에 미치는 지방세수입을 군청 지역경제과에 질의 했으나 아직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이정도로 하고 오리운송차량의 위생상태를 살펴보고자 한다.
5톤트럭 34대가 로테이션으로 오리사육농가를 방문해서 상차한 후 다솔도축공장으로 실어 나르는 시스템이다.상차한 트럭에는 모기장이 달랑 덮여 있는데 악취와 깃털날림,배설물,깃털에 묻어 있는 배설물분진은 속수무책이다. 우연히 비오는 날에 오리차 뒤를 따라가다 보면 구토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코로나대응 1등선진국가에서 일어나는 물류운송의 가장 후진적이며 원시적현장이다.다솔기업과 물류회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의심치 않을수 없다.
군보건소,환경과,지역경제과에 이를 시정할 대안마련을 수차례 건의했으나 책임있는 답변을 듣지 못했다.소통과 개방성으로 대한민국은 코로나에 잘 대처하고 있는 즈음 장흥군청의 소통과 개방성은 낙제점을 넘어 안하무인이다.더욱 심각한것은 보건소담당에게 출하하는 오리를 가져다 세균오염실태를 정밀검사 해보고 오리농가의 청결상태를 강화하라고 요청해도 답이 없다는것이다.혹여 장흥군이 신종바이러스 출현의 발원지가 될수도 있다는 우려가 코로나비상상황에서 걱정스럽다.단1%의 위험이 내재한다면 선제적 대응이 필수라고 본다.장흥군청의 직무유기가 도를 넘은건 아닌지 우려를 금할길이 없다.만시지탄임에도 불구하고 재점검 하시라.
**제안한다.
1.오리물류차량의 윙바디컨테이너현대화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지켜 나가야한다.지금 상태의 물류운송이라면 세균을 뿌리고 다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증가로 면역력결핍은 필수다.하루라도 빨리 관련법령을 검토해서 시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2.오리물류차량이 여기 저기 주정차중이다.어느 한곳에 주차공간마련과 도축장 가기전 대기차량의 정차공간 확보가 시급하다.
대다수 주민들이 악취와 깃털날림을 목격한다면 혐오스럽다는 느낌에 공감할것 이기에 그렇다.
3.오리사육농가의 소독과 방역을 수시로 점검해서 군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행정력을 동원하라.
4. 장기간 악취와 배설물분진에 노출된 물류노동자들과 사육농가의 주민 건강도 수시로 체크해 주기를 기대한다.
5.군보건소는 출하한 오리1마리를 가져다 깃털에 묻은 배설물분진을 정밀검사해서 세균감염개체수및 오염정도를 발표하라.
6.오리도축과정에서 발생한 내장 배설물, 깃털및 오리세척오염수가 정화조에 들어가 환경기준에 적합하게 방출되는지도 수시로 점검하라.
*"The future is bleak"
미래가 캄캄하다.
No one wants their children to live in a bleak future.
캄캄한 미래에 아이들이 살길 원하는 사람은 없지.
I want to change my bleak futrue for the better.
내 캄캄한 미래를 바꾸고 싶어.
우리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4조는 국민의 행복 추구권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국민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는 개인의 행복할 권리를 지켜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청정장흥,구석기수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정의로운 행정공권력 발동을 기대한다.
부산면 꽃동네에서 반민특위 안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