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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경언(경찰, 언론)유착 의혹에 대하여 이제는 군수님께서 답하셔야 합니다.
- 작성일
- 2020.07.23 06:31
- 등록자
- 임OO
- 조회수
- 1107
군수님
퇴직 공직자로서 후배공무원들이 겪는 안타까움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전남지방경찰청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청원 게시 검토단계이 있는 바, 장흥군군청과 지역사회 전반적인 문제임은 분명함으로
현명한 판단과 대처를 바랍니다.
다음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한 글입니다.
○ 본 사건은 최근 문제의 도화선이 된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8년 4월 초순경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열기가 최고로 치솟는 선거(경선)분위기 속에서 당시 H신문사의 실질적 사장인 김모씨는 같은 지역 출신 고향의 선․후배 관계인 군수경선 후보 B후보를 돕기 위하여 경쟁이 되는 전 K군수를 언론을 통해 2018년 4월 10일자 호남신문 1면에 “전남경찰, 장흥군 군정비리 전방위 수사착수”라고 1차 기사화 하고 같은 달 13일자로 1면 기사 “장흥군, 나무 납품업자와 결탁의혹 제기돼”2차로 기사화 한 바 있으며 “군수와의 커넥션 의혹 제기”라는 등 모든 것들을 선거에 이용하였고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수사에 관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지능수사대장 A씨와 연계 한 결과 민주당 군수 후보로 고향선배 B후보가 선출됩니다.
또한 전남지방경찰청 지수대장 A씨는 H신문의 실질적 사장인 김모씨 와의 고향 선 ․ 후배 관계에 있다는 점도 곁들입니다.
○ 당시 사건을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하며 진행시켰는데 일련의 진행을 방송과 언론에 보도화 되면서 경선에 패배한 당사자와 지역민에게는 그 파장이 엄청 컷다는 것입니다.
당시 분위기 상 선거에 따른 고소 고발이 난무 할 정도인데 여기에 그렇게 공권력을 집중하는 것 도 모든 것을 뒷받침 해주는 정황이라 하겠습니다.
○ 이러한 경언유착으로 부정하게 수사가 2년여 가까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극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심근경색으로 2020년 2월에 사망한 장흥군청 공무원 고 김○○의 죽음은 언론과 경찰의 짜여진 정치선거의 희생양이 된 것으로 의혹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 또한 2년 3개월 동안 장흥군청과 지역사회단체인 장흥군임업후계자 단체와 산림조합 인부 등 수십 명을 집요하게 수사하면서 사회단체를 초토화시키고 유명무실하게 만들었으며 회원들간의 시기와 질투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하였습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사상황을 누설함으로써 회원간 불협화음의 단초가 됐다고 봐집니다.
또 의심스러운 일은 어떻게 한 시군을 2년 3개월동안 먼지털이식 수사하는 것과 언제 끝날지 모를 수사를 계속하고 또 장흥군과 무슨 원수를 져서 그런 건 지 ..... 장흥군청을 불쑥불쑥 드나들며 수사활동 하는 등 공직사회의 공포감을 조성 하였고 특히 장흥군청 산림휴양과 업무관계철 원본 100여권을 임의제출 이긴 하지만 가져가서 수개월동안 장흥군 행정업무를 추진 할 수 없도록 불편을 초래 한 부분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인간의 생명은 존엄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생명을 함부로 할 수 없고 과중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위해를 해서도 안 된는 것입니다.
퇴직 공직자로서 후배공무원들이 겪는 안타까움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전남지방경찰청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청원 게시 검토단계이 있는 바, 장흥군군청과 지역사회 전반적인 문제임은 분명함으로
현명한 판단과 대처를 바랍니다.
다음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한 글입니다.
○ 본 사건은 최근 문제의 도화선이 된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8년 4월 초순경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열기가 최고로 치솟는 선거(경선)분위기 속에서 당시 H신문사의 실질적 사장인 김모씨는 같은 지역 출신 고향의 선․후배 관계인 군수경선 후보 B후보를 돕기 위하여 경쟁이 되는 전 K군수를 언론을 통해 2018년 4월 10일자 호남신문 1면에 “전남경찰, 장흥군 군정비리 전방위 수사착수”라고 1차 기사화 하고 같은 달 13일자로 1면 기사 “장흥군, 나무 납품업자와 결탁의혹 제기돼”2차로 기사화 한 바 있으며 “군수와의 커넥션 의혹 제기”라는 등 모든 것들을 선거에 이용하였고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수사에 관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지능수사대장 A씨와 연계 한 결과 민주당 군수 후보로 고향선배 B후보가 선출됩니다.
또한 전남지방경찰청 지수대장 A씨는 H신문의 실질적 사장인 김모씨 와의 고향 선 ․ 후배 관계에 있다는 점도 곁들입니다.
○ 당시 사건을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하며 진행시켰는데 일련의 진행을 방송과 언론에 보도화 되면서 경선에 패배한 당사자와 지역민에게는 그 파장이 엄청 컷다는 것입니다.
당시 분위기 상 선거에 따른 고소 고발이 난무 할 정도인데 여기에 그렇게 공권력을 집중하는 것 도 모든 것을 뒷받침 해주는 정황이라 하겠습니다.
○ 이러한 경언유착으로 부정하게 수사가 2년여 가까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극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심근경색으로 2020년 2월에 사망한 장흥군청 공무원 고 김○○의 죽음은 언론과 경찰의 짜여진 정치선거의 희생양이 된 것으로 의혹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 또한 2년 3개월 동안 장흥군청과 지역사회단체인 장흥군임업후계자 단체와 산림조합 인부 등 수십 명을 집요하게 수사하면서 사회단체를 초토화시키고 유명무실하게 만들었으며 회원들간의 시기와 질투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하였습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사상황을 누설함으로써 회원간 불협화음의 단초가 됐다고 봐집니다.
또 의심스러운 일은 어떻게 한 시군을 2년 3개월동안 먼지털이식 수사하는 것과 언제 끝날지 모를 수사를 계속하고 또 장흥군과 무슨 원수를 져서 그런 건 지 ..... 장흥군청을 불쑥불쑥 드나들며 수사활동 하는 등 공직사회의 공포감을 조성 하였고 특히 장흥군청 산림휴양과 업무관계철 원본 100여권을 임의제출 이긴 하지만 가져가서 수개월동안 장흥군 행정업무를 추진 할 수 없도록 불편을 초래 한 부분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인간의 생명은 존엄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생명을 함부로 할 수 없고 과중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위해를 해서도 안 된는 것입니다.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