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습니다. 거두절미하고요.
참다 참다 글을 올립니다. 시정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올립니다.

우리 부부는 건강을 위해서 모든것을 뒤로하고 장흥군으로 귀촌했답니다. 아들이 광주에 있어서 종종 아들집을
방문하고 장흥으로 내려오면 짐이 많은 날은 택시를 타는데요 어제도 늦게 짐이 많아서 택을 타고 먼저 기사분이
현금없나요 하면서 정당하게 고객으로 타고 정당하게 카드를 제시하니 바로 불친절로 변하면서 말도 안하고요 정말로
무안하고 어안이 벙벙해서 기분도 안좋아서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부부는 운동을 위해서 가능하면 짐만 없다면 걸어서
운동겸 해서 집으로 옵니다. 그런데 매번 택시를 타면 유독 장흥군 택시만 불친절하고 카드를 싫어해요 정부에서 많은 혜택도
주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카드를 안받는것은 세금포탈이 안닌가요 반드시 군에서는 암행감사를 해서 발본색원해주시기바랍니다.
정말로 매번 이렇게 고객을 천대하는 행태를 잡아야한다고 봅니다. 정당하게 공짜도 안니고 돈을 내는데 이렇게 기분나쁘게 타야합니까?

1. 암행감사를 필수로 수행해서 발본색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독 장흥군만 그래요 저가 인천도 광주도 기타 군에서 타도
절대로 카드를 거절안합니다.

2. 장흥군의 이미지가 안좋은니 택시기사들의 이런행태를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3. 위에 내용을 처리하고 결과를 반드시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