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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패이고 찢긴 도로에 어린이 보호구역페인팅
- 작성일
- 2021.06.08 05:36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664
민식이법 통과로 학교앞 도로에 30KM속도제한 감시카메라가 설치중이다.
장동초에도 설치완료했으나 한방향만 설치해서 아무 의미가 없다.설치하지않은 방향은 과속이 현재도 진행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다 패이고 찢긴 도로에 어린이보호구역과 30KM라는 페인팅작업이 이뤄졌다.
여러차례 과속방지턱 증설과 높이를 보강하라고 민원신청했으나 함흥차사다.이리도 미비한 상태의 도로에 혈세를 낭비하는 공사주체가 경찰서인지 군청인지 궁금하다.
행정을 함에 있어 탁상행정이 가장 큰 적폐다.혈세를 집행하는데 이런 불합리와 부조리가 21세기 대한민국에 일어나고 있음에 개탄한다.
군청담당부서는 현장에 출동해서 전반적 문제점파악과 함께 시정을 요구한다.
또한 도기념물인 정경달장군사당과 신북구석기유적터가 관리부실로 잡초가 무성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부리게하고 있음에 이에
대한 조치도 시급하다.해동사 가는길에 무궁화식재를 했는데 제초를 하지 않아 나무에 칙넝쿨이 올라타서 고사하지 않을까 우려를 금할수 없다.이러한 제반 상황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하는 장흥군의 일관성있는 태도인지 다시 묻는다.한마디로 징하다.
관련부서들의 현장방문과 신속한 정비를 촉구한다.
장동초에도 설치완료했으나 한방향만 설치해서 아무 의미가 없다.설치하지않은 방향은 과속이 현재도 진행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다 패이고 찢긴 도로에 어린이보호구역과 30KM라는 페인팅작업이 이뤄졌다.
여러차례 과속방지턱 증설과 높이를 보강하라고 민원신청했으나 함흥차사다.이리도 미비한 상태의 도로에 혈세를 낭비하는 공사주체가 경찰서인지 군청인지 궁금하다.
행정을 함에 있어 탁상행정이 가장 큰 적폐다.혈세를 집행하는데 이런 불합리와 부조리가 21세기 대한민국에 일어나고 있음에 개탄한다.
군청담당부서는 현장에 출동해서 전반적 문제점파악과 함께 시정을 요구한다.
또한 도기념물인 정경달장군사당과 신북구석기유적터가 관리부실로 잡초가 무성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부리게하고 있음에 이에
대한 조치도 시급하다.해동사 가는길에 무궁화식재를 했는데 제초를 하지 않아 나무에 칙넝쿨이 올라타서 고사하지 않을까 우려를 금할수 없다.이러한 제반 상황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하는 장흥군의 일관성있는 태도인지 다시 묻는다.한마디로 징하다.
관련부서들의 현장방문과 신속한 정비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