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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는 보신주의의 방패가 아닙니다.
- 작성일
- 2021.06.08 14:28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809
코로나 19가 무능력한 목민관의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누차 그리고 여러차례 다양한 경로로 "유치에 위치한 수석전시관"의
문제로 군수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무시되고 묵살되고 회피되고 있습니다.
설령 누군가의 직접적인 지시가 없이, 가능한지가 의문입니다.
정말 지시 없이 자체적으로 높은자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한 행동이라면 더욱 큰 문제이겠지요.
팬데믹 상황은 1년 반 가량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핑계로 일을 미루는 것은 무능력한 것이고,
이와 상관없이도 시민들의 고충을 들어줄 자세가 되어 있지않다면 공직자로의 자격이 없는 것 입니다.
왜 시민들이 군수와의 만남을 구걸해야 하지요?
군수를 위시한 이하의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일하는 대리인이고 하수인 입니다.
하수인이 주인의 말을 실행하지는 못할 망정 듣지도 않는다면 회초리를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으로 높은 명예, 힘 그리고 경제적 안정을 주는 것은
충분히 듣고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위함 입니다.
이하 공무원들도 다르지 않겠지요.
그저 시간을 보내며 월급이나 탐닉하는 무용한 존재가 아닌,
선출되고 채용된 목적인 공익에 맞는 적극행정과 낮은 자세로 임하시지요.
다시 한번 엄중히 말씀드립니다.
본인들에게 불편하고 듣기싫고 해결하기 힘들 일이라고 회피하지 마십시오.
그러기위해 있는 자리로는 너무 높고 과분한 위치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한시라도 빨리 저를 통해서는 부모님을 통해서든 면담일자를 확정하고 회피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떤 방식이든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누차 그리고 여러차례 다양한 경로로 "유치에 위치한 수석전시관"의
문제로 군수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무시되고 묵살되고 회피되고 있습니다.
설령 누군가의 직접적인 지시가 없이, 가능한지가 의문입니다.
정말 지시 없이 자체적으로 높은자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한 행동이라면 더욱 큰 문제이겠지요.
팬데믹 상황은 1년 반 가량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핑계로 일을 미루는 것은 무능력한 것이고,
이와 상관없이도 시민들의 고충을 들어줄 자세가 되어 있지않다면 공직자로의 자격이 없는 것 입니다.
왜 시민들이 군수와의 만남을 구걸해야 하지요?
군수를 위시한 이하의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일하는 대리인이고 하수인 입니다.
하수인이 주인의 말을 실행하지는 못할 망정 듣지도 않는다면 회초리를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으로 높은 명예, 힘 그리고 경제적 안정을 주는 것은
충분히 듣고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위함 입니다.
이하 공무원들도 다르지 않겠지요.
그저 시간을 보내며 월급이나 탐닉하는 무용한 존재가 아닌,
선출되고 채용된 목적인 공익에 맞는 적극행정과 낮은 자세로 임하시지요.
다시 한번 엄중히 말씀드립니다.
본인들에게 불편하고 듣기싫고 해결하기 힘들 일이라고 회피하지 마십시오.
그러기위해 있는 자리로는 너무 높고 과분한 위치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한시라도 빨리 저를 통해서는 부모님을 통해서든 면담일자를 확정하고 회피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떤 방식이든 묵과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