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동네에 서로모여 하소연만 하다 주민들 흩어졌습니다. 명절내내 냄새없고 이렇듯 행정기관이든 언론기관이든 환경단체든 하소연 하면 냄새가 당분간 없어지고 그후론 꼭 공뭔들이 퇴근하는 밤7시부테 출근시간 전까진 냄새 때문에 창문을 열수 없습니다. 무언가 기계적으로 냄새를 제거할수 있는것 같은데 가동을 안하는건지 알길 없구요. 명절엔 도시에서 가족들 내려오니 배려를 했던걸까요? 아니죠. 잘난놈 못난놈 냄새 이의 제기할까봐 그런거지요. 정말 조치좀 해주세요. 환경직 공뭔 지정하여 주기적으로 체크해 주시면 이렇듯 고통에 시달리진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꼭 단체행동 하고 항의방문하고 해야만 민원이 해결되는걸까요?
힘들다고 두드리는데 왜? 반응을 이리도 안하십니까?
담당공뭔 지정해두고 체크해 주시면 될것인데 공ㅈ공화장실 체크는 잘하시먄서 이건 왜 안하시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