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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꼴등의 위업을 달성한 장흥군,부끄런 줄 알아야지.
- 작성일
- 2021.12.11 09:31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990
2018,1,8 군수에게 바란다에 올린 글 입니다.
김성군수 2년,정종순군수 4년 장흥군은 쭈욱 청렴도 평가 5등급이라는 행정역사상 전무후무한 불명몌를 보듬었습니다,이는 내면화,
고착화의 길로 접어 들었다는 적신호로 아포리아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것입니다.
억구산 며느리바위처럼 깡깡하게 암석화했다는 말이지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나 별 기대는 하지 않을렵니다,보나 마나 예전에 했던 말 다시 반복할것이니 말이죠.
4년전 쓴글이 한 글자 고치지 않아도 아무 무리가 없는 현 상황,문림의향? 장흥군의 현실이 개탄스럽고 억장이 무너 집니다.
마지막으로 군민 여러분들의 속상함을 위로 함과 동시에 장흥군집행부,군의회,공무원노조의 대군민 사죄문 발표를 요구합니다.
그것 마저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 가는것은 권한을 부여해 주신 주권자를 개,돼지 취급하는것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분의 차이를 격파하고 평생을 소크라테스 스승님을 위해 살았던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의 외침을 전합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이지경을 만들어 낸 자들이여,부끄런줄 알아야지요.
청렴< 淸廉 >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꼴찌가 장흥군성적이란다. 낯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는 실정이다.
1.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외침(外侵)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의 이반(離反)이다.
2. 백성을 사랑하는 근본은 재물을 절약해 쓰는 데 있고
절용(節用)하는 근본은 검소한 데 있다.
검소해야 청렴할 수 있고
청렴해야 백성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검소하게 하는 것은
목민관이 된 자가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일이다.
’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 전편에서 “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 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廉者 牧之本務 萬善之源 諸德之根)”라고 가르치고 있다.
올바른 관리(牧民官)의 생활에 대해 적은 이 책은 베트남의 독립영웅이자 국부(國父)인 호치민[胡志明]이 전쟁터에서도 항상 옆에 끼고 다니며 읽었다 하고, 유언으로까지 머리위에 올려 달라고 했다 한다.
이 말의 진위는 논란이 없지 않으나 1969년 호치민이 타계했을 때 그에게는 단 한 푼의 돈도, 한 평의 땅도 없었다고 한다.
두 칸짜리 집무실과 폐타이어를 기워 만든 샌들이 그가 가지고 있던 전부였다 하니 베트남의 아버지로 불릴 만하다.
다산과 호치민의 가르침도 큰 귀감이지만 의향 장흥은 반제 반봉건 내부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석대뜰에서 쓰러져간 동학혁명군과
동양평화를 짓밟고 조선을 침탈한 이토오를 처단한 민족영웅 안중근의사의 전국유일무이한 사당이 자리하고 있는 자부심 그자체였다
청렴도 꼴찌인 장흥군에 이제 의향장흥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안중근의사와 무명의 동학군들이 흘리고 쓰러져간 피눈물을 어찌 할것인가 부끄런줄 알아야 한다
장강신문보도에 의하면 2009년에는 전국지자체중1위.2010년 청렴도 평가 전국3위를를 달성한적도 있었다 한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여서 이지경이 되었는가. 또한 이런 대형사고를 치고도 책임있는 당국자들의 반성과 사죄는 단한마다도 없는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 할수있다
그냥 덮고 가자는 말인가
2009년 2010년도에는 지금과 무엇이 달라서 이런 청렴도 최고평가를 받았는지 진단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대형사고로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해 제안한다
1,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팀장이상공무원,의회의장의원,도의원들은 사죄와 반성의 의미로 삼보일배를 요구한다
군청을 출발해서 동학혁명기념관을 돌아 칠거리에서 대군민사죄의 입장표명을 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2,군민들에 큰상처를 입힌 대형사고를 치유하가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해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야한다
이글이 억울해서 군수나 군의회에서 맞짱토론을 응해온다면 열일 뿌리치고 나갈것임을 천명한다,
반론은 받아들이는게 민주시민의 기본이기 때문이디
3.주권자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1인시위자를 모집해서라도 끝끝내 정의를 실현시킬것임을 다시 한번강조한다
인간이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때는 정의가 실현될때이다라는 어느 의학자의 견해를 지고지순의 진리로 믿기 때문이다
정숙운전을 망각하고 난폭,과속을 하다 낭떠러지에서 추락해 간신히 묵숨을 구했다면 정비공장가고 보험사연락하고 병원에가서 치료해야 정상이다
그런데도 장흥군의 사후대처는 직무유기를 넘어 대군민 기만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내는 심정으로 장흥군 공무원의 모습이 바뀌었으면 한다.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진리.정의 그 자체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실현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이는 노력과 투쟁의 과정이다
조선500년 120건의 민란,동학혁명, 일제강점하의 독립투쟁, 419.518 610반독재투쟁, 촛불혁명이 그예시이다
영혼없고 지문없는 공무원상 징글징글하다. 나라를 거덜낸 이명박근혜를 끝으로 마감하고 일신 우일신과 청출어람으로 갈수는 없는
것인지 다시 묻는다.
촛불혁명은 완성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다.
김성군수 2년,정종순군수 4년 장흥군은 쭈욱 청렴도 평가 5등급이라는 행정역사상 전무후무한 불명몌를 보듬었습니다,이는 내면화,
고착화의 길로 접어 들었다는 적신호로 아포리아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것입니다.
억구산 며느리바위처럼 깡깡하게 암석화했다는 말이지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나 별 기대는 하지 않을렵니다,보나 마나 예전에 했던 말 다시 반복할것이니 말이죠.
4년전 쓴글이 한 글자 고치지 않아도 아무 무리가 없는 현 상황,문림의향? 장흥군의 현실이 개탄스럽고 억장이 무너 집니다.
마지막으로 군민 여러분들의 속상함을 위로 함과 동시에 장흥군집행부,군의회,공무원노조의 대군민 사죄문 발표를 요구합니다.
그것 마저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 가는것은 권한을 부여해 주신 주권자를 개,돼지 취급하는것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분의 차이를 격파하고 평생을 소크라테스 스승님을 위해 살았던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의 외침을 전합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이지경을 만들어 낸 자들이여,부끄런줄 알아야지요.
청렴< 淸廉 >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꼴찌가 장흥군성적이란다. 낯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는 실정이다.
1.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외침(外侵)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의 이반(離反)이다.
2. 백성을 사랑하는 근본은 재물을 절약해 쓰는 데 있고
절용(節用)하는 근본은 검소한 데 있다.
검소해야 청렴할 수 있고
청렴해야 백성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검소하게 하는 것은
목민관이 된 자가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일이다.
’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 전편에서 “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 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廉者 牧之本務 萬善之源 諸德之根)”라고 가르치고 있다.
올바른 관리(牧民官)의 생활에 대해 적은 이 책은 베트남의 독립영웅이자 국부(國父)인 호치민[胡志明]이 전쟁터에서도 항상 옆에 끼고 다니며 읽었다 하고, 유언으로까지 머리위에 올려 달라고 했다 한다.
이 말의 진위는 논란이 없지 않으나 1969년 호치민이 타계했을 때 그에게는 단 한 푼의 돈도, 한 평의 땅도 없었다고 한다.
두 칸짜리 집무실과 폐타이어를 기워 만든 샌들이 그가 가지고 있던 전부였다 하니 베트남의 아버지로 불릴 만하다.
다산과 호치민의 가르침도 큰 귀감이지만 의향 장흥은 반제 반봉건 내부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석대뜰에서 쓰러져간 동학혁명군과
동양평화를 짓밟고 조선을 침탈한 이토오를 처단한 민족영웅 안중근의사의 전국유일무이한 사당이 자리하고 있는 자부심 그자체였다
청렴도 꼴찌인 장흥군에 이제 의향장흥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안중근의사와 무명의 동학군들이 흘리고 쓰러져간 피눈물을 어찌 할것인가 부끄런줄 알아야 한다
장강신문보도에 의하면 2009년에는 전국지자체중1위.2010년 청렴도 평가 전국3위를를 달성한적도 있었다 한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여서 이지경이 되었는가. 또한 이런 대형사고를 치고도 책임있는 당국자들의 반성과 사죄는 단한마다도 없는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 할수있다
그냥 덮고 가자는 말인가
2009년 2010년도에는 지금과 무엇이 달라서 이런 청렴도 최고평가를 받았는지 진단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대형사고로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해 제안한다
1,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팀장이상공무원,의회의장의원,도의원들은 사죄와 반성의 의미로 삼보일배를 요구한다
군청을 출발해서 동학혁명기념관을 돌아 칠거리에서 대군민사죄의 입장표명을 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2,군민들에 큰상처를 입힌 대형사고를 치유하가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해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야한다
이글이 억울해서 군수나 군의회에서 맞짱토론을 응해온다면 열일 뿌리치고 나갈것임을 천명한다,
반론은 받아들이는게 민주시민의 기본이기 때문이디
3.주권자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1인시위자를 모집해서라도 끝끝내 정의를 실현시킬것임을 다시 한번강조한다
인간이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때는 정의가 실현될때이다라는 어느 의학자의 견해를 지고지순의 진리로 믿기 때문이다
정숙운전을 망각하고 난폭,과속을 하다 낭떠러지에서 추락해 간신히 묵숨을 구했다면 정비공장가고 보험사연락하고 병원에가서 치료해야 정상이다
그런데도 장흥군의 사후대처는 직무유기를 넘어 대군민 기만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내는 심정으로 장흥군 공무원의 모습이 바뀌었으면 한다.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진리.정의 그 자체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실현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이는 노력과 투쟁의 과정이다
조선500년 120건의 민란,동학혁명, 일제강점하의 독립투쟁, 419.518 610반독재투쟁, 촛불혁명이 그예시이다
영혼없고 지문없는 공무원상 징글징글하다. 나라를 거덜낸 이명박근혜를 끝으로 마감하고 일신 우일신과 청출어람으로 갈수는 없는
것인지 다시 묻는다.
촛불혁명은 완성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