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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수와 의장/존재이유를 묻는다.
- 작성일
- 2021.12.20 21:57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1434
제암산을 지붕삼아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는 장동면 우봉마을이 대형축사허가 문제로 시끄럽다. 내용인 즉 장흥군의회 유상호의장이 장흥읍 행원리 김모 청년에게 전,답1934평을 1억9천3백4십만원에 매매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장님도 몰랐고 마을주민 그누구도 축사허가가 난줄 몰랐단다,12월3일 TEN짜리 포크레인이 들어오고 서야 축사허가를 득했음을 알았다니 이무슨 청천벽력이던가,열린행정을 주구장창 외치던 장흥군의 행정이 주민들도 모르게 군사작전하듯 이래도 되는 것인지 묻는다.
소가 사람보다 많다는 장흥군 특성상 축산업 종사자의 증가는 당연한 일이다 .축산업종사자 증가는 축사허가 민원의 증가로 이어질것이고 그에 따라 직접 맞딱들이는 주민들의 거부감과 고충도 크나큰 사회문제로 대두중임을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바이다.
장동면 우봉마을 주민들이 분개하는것은 주민들의 의견청취 한번없이 대형축사허가가 난것에 대한 울분이다.거기에 더해 주민들의 표를 받아 의회에 2번이나 진출했고 의장직을 수행중인 유상호의장에 대한 배신감에 더욱 분노하고 있다는 데 심각성을 전언 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매매한 땅이 주변시세보다 2,5배나 높게 팔렸다면서 일부 주민들은 유의장이 허가에 관여해주고 우봉주민들의 반대를 무마해 주겠다고 매수자에게 약속한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도 하고 있음을 알린다.
향기를 만드는 공장을 유치하는것이 선출직 공인의 도리임에도 악취와 해충이 들끊는 축사를 우봉마을 인근에 안겨준 것에 대한 분노를 어찌 감당할건지 답변하시고 마울 주민들을 개,돼지 취급한 귀하의 처신에 합당한 석고대죄를 요청한다.
더욱 심각한것은 지역주민위에 군림하는 장흥군 행정전반에 있다,6년 연속청렴도 꼴등이 우연이 아님을 이번 대형 축사허가건에서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어떻게 대형축사허가가 주민의견청취와 동의 절차를 배제하고 이뤄질 수 있는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장흥군청 허가 전결권자가 누구인 지 밝히고 이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요구한다.
민원신청에 법적 하자가 없으면 허가해주는것이 원칙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할것으로 예상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집앞,내마을에 축사가 생긴다면 좋아서 펄쩍펄쩍 어깨춤을 칠 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연락 주시길 바란다.
이 사단이 일어난 후에도 여전히 유의장은 우봉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전답매입자와의 연락을 하지 않고 강건너 불구경을 즐기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
유의장의 미사여구?와 감언이설?을 믿고 축사를 지으려다 날벼락맞은<마을 주민들의 합리적 의심> 행원마을 청년의 처지가 더욱 난감하다, 얼굴 생김새 만큼이나 행실이 무지하게 바르다는 마을주민들의 칭찬은 시사하는 바 크다.유의장은 행원리 청년의 어이없는 상황을 단 1이라도 공감한다면 피하지 말고 결자해지 하심이 정부미를 먹는 공인의 도리 아닌가 또다시 묻는다,답하시라.
이장님도 몰랐고 마을주민 그누구도 축사허가가 난줄 몰랐단다,12월3일 TEN짜리 포크레인이 들어오고 서야 축사허가를 득했음을 알았다니 이무슨 청천벽력이던가,열린행정을 주구장창 외치던 장흥군의 행정이 주민들도 모르게 군사작전하듯 이래도 되는 것인지 묻는다.
소가 사람보다 많다는 장흥군 특성상 축산업 종사자의 증가는 당연한 일이다 .축산업종사자 증가는 축사허가 민원의 증가로 이어질것이고 그에 따라 직접 맞딱들이는 주민들의 거부감과 고충도 크나큰 사회문제로 대두중임을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바이다.
장동면 우봉마을 주민들이 분개하는것은 주민들의 의견청취 한번없이 대형축사허가가 난것에 대한 울분이다.거기에 더해 주민들의 표를 받아 의회에 2번이나 진출했고 의장직을 수행중인 유상호의장에 대한 배신감에 더욱 분노하고 있다는 데 심각성을 전언 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매매한 땅이 주변시세보다 2,5배나 높게 팔렸다면서 일부 주민들은 유의장이 허가에 관여해주고 우봉주민들의 반대를 무마해 주겠다고 매수자에게 약속한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도 하고 있음을 알린다.
향기를 만드는 공장을 유치하는것이 선출직 공인의 도리임에도 악취와 해충이 들끊는 축사를 우봉마을 인근에 안겨준 것에 대한 분노를 어찌 감당할건지 답변하시고 마울 주민들을 개,돼지 취급한 귀하의 처신에 합당한 석고대죄를 요청한다.
더욱 심각한것은 지역주민위에 군림하는 장흥군 행정전반에 있다,6년 연속청렴도 꼴등이 우연이 아님을 이번 대형 축사허가건에서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어떻게 대형축사허가가 주민의견청취와 동의 절차를 배제하고 이뤄질 수 있는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장흥군청 허가 전결권자가 누구인 지 밝히고 이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요구한다.
민원신청에 법적 하자가 없으면 허가해주는것이 원칙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할것으로 예상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집앞,내마을에 축사가 생긴다면 좋아서 펄쩍펄쩍 어깨춤을 칠 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연락 주시길 바란다.
이 사단이 일어난 후에도 여전히 유의장은 우봉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전답매입자와의 연락을 하지 않고 강건너 불구경을 즐기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
유의장의 미사여구?와 감언이설?을 믿고 축사를 지으려다 날벼락맞은<마을 주민들의 합리적 의심> 행원마을 청년의 처지가 더욱 난감하다, 얼굴 생김새 만큼이나 행실이 무지하게 바르다는 마을주민들의 칭찬은 시사하는 바 크다.유의장은 행원리 청년의 어이없는 상황을 단 1이라도 공감한다면 피하지 말고 결자해지 하심이 정부미를 먹는 공인의 도리 아닌가 또다시 묻는다,답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