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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로 성공한 자,오로지 김 건모 뿐이다.
- 작성일
- 2021.12.29 21:49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831
청정장흥이 소사육두수와 축사는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은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 인구 늘리기가 쉽지 않은 지방자치단체들은 추모공원, 교도소 등 기피시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기피시설이 고용 창출, 유동인구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인구가 7만명대로 추락한 전북 남원시는 법무부와 교정시설 신축 사업 협약을 맺었다. 폐광 지역의 대체 산업을 찾고 있는 강원 태백시는 2026년까지 재소자 1500명 규모의 교도소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 나한2리는 주민이 30명에 불과해 존폐 위기에 놓이자 상주시의 공설 추모공원을 유치했다고 한다.
인구 감소를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지방 소멸이 현실화된다는 위기감을 반영한 것이다.
인구를 늘려 지역의 영구존속을 꾀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중인 지자체들이 늘어 나는 중임에도 장흥군은 무슨 묘책이라도 있는 지
묻는다.
주구장창 변별력있는 역사문화관광 1번지로의 도약을 정종순군수 재임동안 외쳤으나 성과는 전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장동 정경달장군 사당은 관리부실로 잡초만 무성하고 위대한 호남인류의 시작 신북구석기유적 박물관 건립은 이 핑계 저핑계로 단 한발도 전진하지 못하고 임기말에 이르렀다.여기 저기 흩어져 나 딩구는 고인돌은 또 어떠한 가?
혐오시설도 유치하려는 타 지지자체들의 몸부림을 보고 있노라면 위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혀 활용치 못하는 아니 하지 않는 장흥군이 제정신은 아님을 쉽게 짐작할수 있다.
고인돌,육지의 이순신 정경달장군,신북구석기유적은 모두가 부러워 할 문화유산이고 청정의향의 자존심이다, 헛눈만 팔고 선택과 집중에 실패한 정종순 장흥군수와 의회의원들의 평가는 다가올 선거에서 목줄을 죌것으로 예상하고 경고하는 바이다.
임기 동안 무얼 성취하고 지역민들에게 돌려 주었는지 다시 말해 경세제민 했는가를 묻고 또 묻는다.
신성한 국민주권의 표상인 권한과 권력부여에 대한 몰이해와 무지가 가져 온 견강부회,아전인수의 전형으로 보인다.
6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비루함은 경세제민 하지 않았다는 평가일것이고 위에 나열한 제반 사항만 보더라도 청렴도 최하위 달성은 당연한 귀결임을 전혀 의심치 않는다.
핑계로 성공한 자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딱 한사람 있다,김건모 가수가 그렇다,핑계없는 무덤 없다더니 그짝 아닌지 궁금하다.끝
2021을 보내며 반민특위 안명규
*899번 민원/이장님들에게 공문 발송한 농어촌 정비법 시행령을 다시 들여다 보고 답변해주길 최용산 담담공무원에 바란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 인구 늘리기가 쉽지 않은 지방자치단체들은 추모공원, 교도소 등 기피시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기피시설이 고용 창출, 유동인구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인구가 7만명대로 추락한 전북 남원시는 법무부와 교정시설 신축 사업 협약을 맺었다. 폐광 지역의 대체 산업을 찾고 있는 강원 태백시는 2026년까지 재소자 1500명 규모의 교도소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 나한2리는 주민이 30명에 불과해 존폐 위기에 놓이자 상주시의 공설 추모공원을 유치했다고 한다.
인구 감소를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지방 소멸이 현실화된다는 위기감을 반영한 것이다.
인구를 늘려 지역의 영구존속을 꾀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중인 지자체들이 늘어 나는 중임에도 장흥군은 무슨 묘책이라도 있는 지
묻는다.
주구장창 변별력있는 역사문화관광 1번지로의 도약을 정종순군수 재임동안 외쳤으나 성과는 전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장동 정경달장군 사당은 관리부실로 잡초만 무성하고 위대한 호남인류의 시작 신북구석기유적 박물관 건립은 이 핑계 저핑계로 단 한발도 전진하지 못하고 임기말에 이르렀다.여기 저기 흩어져 나 딩구는 고인돌은 또 어떠한 가?
혐오시설도 유치하려는 타 지지자체들의 몸부림을 보고 있노라면 위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혀 활용치 못하는 아니 하지 않는 장흥군이 제정신은 아님을 쉽게 짐작할수 있다.
고인돌,육지의 이순신 정경달장군,신북구석기유적은 모두가 부러워 할 문화유산이고 청정의향의 자존심이다, 헛눈만 팔고 선택과 집중에 실패한 정종순 장흥군수와 의회의원들의 평가는 다가올 선거에서 목줄을 죌것으로 예상하고 경고하는 바이다.
임기 동안 무얼 성취하고 지역민들에게 돌려 주었는지 다시 말해 경세제민 했는가를 묻고 또 묻는다.
신성한 국민주권의 표상인 권한과 권력부여에 대한 몰이해와 무지가 가져 온 견강부회,아전인수의 전형으로 보인다.
6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비루함은 경세제민 하지 않았다는 평가일것이고 위에 나열한 제반 사항만 보더라도 청렴도 최하위 달성은 당연한 귀결임을 전혀 의심치 않는다.
핑계로 성공한 자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딱 한사람 있다,김건모 가수가 그렇다,핑계없는 무덤 없다더니 그짝 아닌지 궁금하다.끝
2021을 보내며 반민특위 안명규
*899번 민원/이장님들에게 공문 발송한 농어촌 정비법 시행령을 다시 들여다 보고 답변해주길 최용산 담담공무원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