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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개사과라도 해야징<군수,의장,공노조>
- 작성일
- 2022.01.01 23:37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684
**2022년 호랭이의 해를 맞이하여 천지가 진동하는 포효와 함께 모든 시름들 늠름하게 헤쳐 나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삶을 영위합시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대선후보들의 갖가지 말실수와 도덕성문제로 시끌 벅적 중이다, 여기 저기서 국민을 향해 사과하는 진풍경이 연일 화제이고 그에 따라 주권자의 표심또한 요동친다.
사과 :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것
사죄 :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비는것
유감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있는 느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점을 인정한다것
석고대죄 : 거적을 깔고 엎드려 벌 주기를 기다린다는 뜻
위에 나열한 4가지는 엇비슷하게 보이나 체감온도와 강도는 사뭇 다른 차이가 있다.
고압적인 정치인일수록 사과나 사죄대신 유감표명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을 같쟎게 생각하는 불손한 태도로
하루빨리 고쳐져야 할 악습임에 틀림없다.
여기에 덧붙여 공적인 사과가 진정성을 갖추려면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소가 묻어 나야 한다.
1.잘못된 사실에 분명하게 인정하기.
2.구차한 변명이나 단서 달지 않기.
3.어떻게 책임지고 고쳐 나갈지 확실한 대안제시. 이 기준제시는 미국 매체 포브스 소통위원회 카일 스콧 박사의 분류임을 밝힌다.
주민들에게 권한을 위임받아 열심히 일하는 공적책임에 소홀히 하고 더 나아가 주민의 종복이라는 인식은 전당포에 맡긴지 오래다.
군림을 일삼아 권력을 누리기 만 일상화하는 반헌법적 지상주의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설자리가 사라진 지 오래나 장훙군은 아직도 진행형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절대권력의 DNA로 충만한 오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늘어가고 있는 형국 이리는 확신이 새록세록 더해지는 연말 연시다.
이러한 직무유기자들에게 권한을 부여했을때 주권자인 군민들이 어떻게 불행해지고 고통 받아 왔는지 역사속에서 우리들 공동체에 시사하는 것은 너무나 많이 차고 넘친다.
그리하여 참다운 리더란 정의로운 리더를 지칭한다.정의란 충성과 함께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한 가장 큰 덕목중의
하나로 그에 따른 하위요소로는 공정성,청렴 그리고 준법이 있다 할 것이다.
청렴도 최하위 6년 연속 달성 위업에 분노해서 2번에 걸쳐 글을 올렸으나 책임있는 당국자들의 외면인지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어서 인지 답변은 들려 오지 않는다.
진정한 사과의 요체는 정치적 효과와 곤경에 처한 현실을 비껴가기 위한 꼼수사과가 아닌 진심이 우러난 반성과 사죄의 의미가 우러나야 함을 다시 강조한다.
다시 말해 김건희처럼 쌩쑈하지 말고 진심어린 대군민 사과를 군수,의장,공노조에게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정의란 옳고 그름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아닌 옳은것을 찾아 그름에 맞서 이를 수호함으로서 실현된다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가르침을 전한다.
군수,의장,공노조는 하루 빨리 답변을 내놓기 바라면서 정종순군수 취임 즈음 전달한 목민심서와 임기4년차에 보낸 리더라면 정조처럼이란 책을 돌려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 도서가 던지는 가르침이 행정에 녹아 들지 않아 보여서 돌려 받고자 함이니 오해 없으시길 .끝
토마스 안중근 의사의 넋과 혼이 충만한 장동면 신북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삶을 영위합시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대선후보들의 갖가지 말실수와 도덕성문제로 시끌 벅적 중이다, 여기 저기서 국민을 향해 사과하는 진풍경이 연일 화제이고 그에 따라 주권자의 표심또한 요동친다.
사과 :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것
사죄 :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비는것
유감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있는 느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점을 인정한다것
석고대죄 : 거적을 깔고 엎드려 벌 주기를 기다린다는 뜻
위에 나열한 4가지는 엇비슷하게 보이나 체감온도와 강도는 사뭇 다른 차이가 있다.
고압적인 정치인일수록 사과나 사죄대신 유감표명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을 같쟎게 생각하는 불손한 태도로
하루빨리 고쳐져야 할 악습임에 틀림없다.
여기에 덧붙여 공적인 사과가 진정성을 갖추려면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소가 묻어 나야 한다.
1.잘못된 사실에 분명하게 인정하기.
2.구차한 변명이나 단서 달지 않기.
3.어떻게 책임지고 고쳐 나갈지 확실한 대안제시. 이 기준제시는 미국 매체 포브스 소통위원회 카일 스콧 박사의 분류임을 밝힌다.
주민들에게 권한을 위임받아 열심히 일하는 공적책임에 소홀히 하고 더 나아가 주민의 종복이라는 인식은 전당포에 맡긴지 오래다.
군림을 일삼아 권력을 누리기 만 일상화하는 반헌법적 지상주의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설자리가 사라진 지 오래나 장훙군은 아직도 진행형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절대권력의 DNA로 충만한 오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늘어가고 있는 형국 이리는 확신이 새록세록 더해지는 연말 연시다.
이러한 직무유기자들에게 권한을 부여했을때 주권자인 군민들이 어떻게 불행해지고 고통 받아 왔는지 역사속에서 우리들 공동체에 시사하는 것은 너무나 많이 차고 넘친다.
그리하여 참다운 리더란 정의로운 리더를 지칭한다.정의란 충성과 함께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한 가장 큰 덕목중의
하나로 그에 따른 하위요소로는 공정성,청렴 그리고 준법이 있다 할 것이다.
청렴도 최하위 6년 연속 달성 위업에 분노해서 2번에 걸쳐 글을 올렸으나 책임있는 당국자들의 외면인지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어서 인지 답변은 들려 오지 않는다.
진정한 사과의 요체는 정치적 효과와 곤경에 처한 현실을 비껴가기 위한 꼼수사과가 아닌 진심이 우러난 반성과 사죄의 의미가 우러나야 함을 다시 강조한다.
다시 말해 김건희처럼 쌩쑈하지 말고 진심어린 대군민 사과를 군수,의장,공노조에게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정의란 옳고 그름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아닌 옳은것을 찾아 그름에 맞서 이를 수호함으로서 실현된다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가르침을 전한다.
군수,의장,공노조는 하루 빨리 답변을 내놓기 바라면서 정종순군수 취임 즈음 전달한 목민심서와 임기4년차에 보낸 리더라면 정조처럼이란 책을 돌려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 도서가 던지는 가르침이 행정에 녹아 들지 않아 보여서 돌려 받고자 함이니 오해 없으시길 .끝
토마스 안중근 의사의 넋과 혼이 충만한 장동면 신북에서 반민특위 안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