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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과 장흥군수는 따로 국밥인가?
- 작성일
- 2022.01.03 20:43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940
문림의향 정종순 장흥군수가 2021 12월27일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상임대표 원덕호)으로부터 청렴인 인증패를 수상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이 글을 쓴다.
참말로 얼척이 없는 현상이다,아니 임기4년 내내 청렴도 최하위에 등극했는데 청렴인 인증패를 수상했다니 이 무슨 해괴망측인가?
미봉책,고식지계,동족방뇨에 해당하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잔꾀로 보인다,한마디로 어이 상실이다.
대명천지에 이런 모순과 아이러니가 존재할 수 있는지 장흥군청과 정종순 군수에게 묻는다.
그렇다면 4년 연속 최하위 판정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는 핫바지 엿단 말인가.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추락시킨 이 사건에 대해
장흥군의회와 장흥군에 상주하는 기자님들은 이에 대한 취재보도로 진실을 알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갑자기 개돼지,아니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직립보행 유인원>가 된 기분을 어찌 달랠것인지 대략 난감이다.끝
전라남도는 지난해보다 1단계 올라간 '3등급'을 받았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순천시와 장흥군, 진도군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으로 평가됐다.
<국민권익위 발표 뉴스1보도 발췌>
참말로 얼척이 없는 현상이다,아니 임기4년 내내 청렴도 최하위에 등극했는데 청렴인 인증패를 수상했다니 이 무슨 해괴망측인가?
미봉책,고식지계,동족방뇨에 해당하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잔꾀로 보인다,한마디로 어이 상실이다.
대명천지에 이런 모순과 아이러니가 존재할 수 있는지 장흥군청과 정종순 군수에게 묻는다.
그렇다면 4년 연속 최하위 판정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는 핫바지 엿단 말인가.국가기관의 공신력을 추락시킨 이 사건에 대해
장흥군의회와 장흥군에 상주하는 기자님들은 이에 대한 취재보도로 진실을 알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갑자기 개돼지,아니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직립보행 유인원>가 된 기분을 어찌 달랠것인지 대략 난감이다.끝
전라남도는 지난해보다 1단계 올라간 '3등급'을 받았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순천시와 장흥군, 진도군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으로 평가됐다.
<국민권익위 발표 뉴스1보도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