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읍 토요시장을 지난 수일 동안 도보로
다녔는데. 특히, 예양교 하류쪽 토요시장 무대 방향으로.

강변쪽은 쓰레기(담배꽁초, 종이컵등)로 한걸음을 제대로 띄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공공근로가 휴면기간이라 지만 관계기관은
실태파악이라도 한번하시고, 대책을 세워야지 되겠습니다.

이지경이 되도록 손놓고 있었다면 장흥읍은
너무하셨네요.

코로나로 경기가 없다지만 쓰레기 만큼은
차고 넘치네요.

장흥의 관광메카인 토요시장이 이렇게 쓰레기 천국이라니, 군민이나 관광객이나, 의식이
이렇게 땅에 떨어져서야.ㅊㅊ

장흥의 얼굴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도록 관련부서는 노력을

경주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