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도 기쁨인 우리모두의 아이들.
민식이 법 통과로 초등학교앞 도로에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운영중이다.
미래를 책임질 우리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장치로 바람직한 행정실현이다.

아쉬운것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하고 과속하다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다보니 브레이크 소음과 함께
더 큰 사고를 유발할까 걱정이다.
또한 30키로 속도를 준수하는 차들이 대부분이나 카메라를 벗어나면 차선을 넘어 앞지르기를 하고 과속을 하는 차량도 자주 보인다.
장흥군에 수차례에 걸쳐 장동초 앞 도로의 과속 방지턱 증설과 기존 방지턱의 높이를 높여 달라고 진정했음에도 무응답이다.

담당 공무원은 하루빨리 현장 방문해서 개선책마련과 함께 실행하기를 기대 해본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미련함은 중단해야 한다.
선제적 대응이 아쉽다.
장흥군 관내 모든 학교앞 시설에 관해서 보완책을 강구하기를 소원한다.

광주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도 지켜야 할 관련법규와 시스템을 무시하고 공정단축으로 누릴수있는 이윤추구에만 몰두한 악덕자본의 탐욕이 가져온 인재임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다 보니 전국적으로 현대의 브렌드가치가 추락해서 망하기 일보직전으로 치닫고 있다.
행정도 마찬가지다,국가에서 주는 교부금에 취해서 진일보 하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선거에서 심판 받아 퇴출 당할것임을 명심하라.
21세기 선진행정은 신속 정확하게 주민의 안전과 행복추구에 몰두해야 함을 잊지 말지어다.끝

화정동 아파트 붕괴나 장흥군의 6년 연속 청렴도 꼴등이나 마찬가지 상황이나 정몽규회장은 즉각 고개숙이고 사죄했으나 정종순군수,
장흥군의회,공노조는 아직도 사안의 중대성을 망각하고 사죄의 변은 들려오지 않는다.
참말로 대단한 사람들이다.
군민들이 개돼지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로 보이는것인지 꼭 당사자들이 답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