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산 신평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장이란 특별 직위인지 동내 안에서 축사를 철거하지않고 1년내내 냄새와 하천으로 흐르는 우분등으로 청정개울은
병들어가고 저수지는 축사로부터 흘러내린 페수에 오염되어 죽어가고 있는데 이장이란 직함때문에 어느누구
감히 민원을 넣을수 없었고. 우리동내는 국가 천연 자원인 동백 나무와 비자림이 있는 좋은동내라 관산에서도 귀농인이
많은 동내이지만 이장선거도 없이 혼자서 장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감히 귀농인이 민원을 넣을수 없도록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미 페기 하여야할 축사는 수년에걸처 철수하지않으며 이런 이장은 당연 해촉하여야 할것입니다.
냄새가 진동을 하여도 어느누구 말할수 없게 만들어 놓은 이장나리를 그동안 불법 행위를 모두 처벌하시고
할수없이 민원을 넣어야 하는 귀농인고발 사항입니다/

희귀한 천연기념물이 있는동내라 산악인들이 늘어나는 마을 이지만 우물도 썩어있고 축사와 거리는 20여m 정말 이래야만 하는가요
나이도 훨신많은 이사람도 민원을 넣었다는 사실로 동내를 떠나라는 소리도 여러번에 걸처 들었습니다.
이래도 되는건지요?
해결이 않된다면 할수없이 다른곳으로 민원을 제출하겠습니다
부디 오셔서 보시고 좋은 동내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2022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