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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안의 축사분뇨냄새등 후속고발합니다.
- 작성일
- 2022.01.24 20:45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869
담당 공무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신평리 이장에게 또 속으셨군요. 그사람(이장) 300일정도를 술독에 빠져있고 동내사무는 문자만 보내는 사람이며
술이아니면 모든일을 하지않으며 요즘은 사육두수도 적어서 그냥 그사람의 얘기만 믿고 이장이 하는소리만 알아들으셨군요.
토종 새우가 살던 저수지는 썩어가고 2명이서 보트를 타고 저수지 새우. 붕어등등을 350k 를 잡아가는 현장을
잡아 경찰과 장흥군청에 신고하여 내수면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하였습니다.
그중 가까운 동내 이장이 한패였스며 그사람이 끼였다는 이유만으로 저더러 동내를 떠나라는 말과 죽으라는 말등을 퍼부어.
당연 지켜야할 이장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동내일을 보았고. 다른사람들은 동내밖으로 나가 축사를 지어 소 사육을 하는데
이장이란 사람이 이런 불법을 저질러도 훈방에 가깝게 처리하였다고 하니 말이막힙니다.
담당 공무원도 축사 바로옆에 썩어있는 우물을 보지않으셨나요? 물한잔 하시지 그러셨나요. 만약 물을 먹었다면 토를 하셨을것입니다
이러함에도 건강등을 따져 그때까지 미룬다는 것은 불법을 보고도 눈감아 준다는것은 당연 공무원이 할일이 아닌듯 하네요
저도 8년전 조상님 산소와 부모님 산소가 있고 집이있어 귀촌하여 관산 부화장이란 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농촌에 도움이될까 하여
비닐하우스 제설장치 무항생제 무백신 병아리 기르는법등 특허를 100여개 출원하고 농어촌 공사장으로부터 표창도 받았고
농촌 기술자협회 장흥 지부장 직을 맡고 있으며.장흥군을 알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향에 내려와 눈감고 귀막으며 8년을 살아온 제가 이제는 않되 겠다는 생각에 나선것 입니다.
초등학교도 이곳에서 나왔고 내고향 산천이 농약과 폐수 악취로 부터 막겠다는데 지방공무원이라 이런식으로 나가는가요????
담당 공무원까지도 고발할겁니다.
당장 나와서 재조사하여 20여년간 불법 축사를 지어 하천과 저수지를 오염시켜 환경을 망가뜨린 이장님을 처벌해주세요.
다시말씀드리지만 겨울이라 사육두수가 적다는 이유와 축사주인의 말만 믿고 돌아서는 공무원은 퇴출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몸소 느껴보니 지방 공무원 나리들은 급한일이있어 전화를 해도 들으척 안하던 공무원들이. 저수지가 넘친다고 해도
오지도 않고 또다시 저수지가 넘친다는 군수에 바란다는 글을 올리니 득달같이 왔지만 넘는 곳을 막아야 하는데
넘친물에 떠내려간곳에 흙만 몄삽 떠얹지고 내년에 20억원의 지방비와 군비를 받아 둑을 쌓는다는 공문만 보여주며
내 글을 내려달라 하더이다.
또 속았지요. 이번에도 그런 행정을 하신다면 청와대에 민원을 넣겠습니다.
하지만 신평리 이장에게 또 속으셨군요. 그사람(이장) 300일정도를 술독에 빠져있고 동내사무는 문자만 보내는 사람이며
술이아니면 모든일을 하지않으며 요즘은 사육두수도 적어서 그냥 그사람의 얘기만 믿고 이장이 하는소리만 알아들으셨군요.
토종 새우가 살던 저수지는 썩어가고 2명이서 보트를 타고 저수지 새우. 붕어등등을 350k 를 잡아가는 현장을
잡아 경찰과 장흥군청에 신고하여 내수면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하였습니다.
그중 가까운 동내 이장이 한패였스며 그사람이 끼였다는 이유만으로 저더러 동내를 떠나라는 말과 죽으라는 말등을 퍼부어.
당연 지켜야할 이장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동내일을 보았고. 다른사람들은 동내밖으로 나가 축사를 지어 소 사육을 하는데
이장이란 사람이 이런 불법을 저질러도 훈방에 가깝게 처리하였다고 하니 말이막힙니다.
담당 공무원도 축사 바로옆에 썩어있는 우물을 보지않으셨나요? 물한잔 하시지 그러셨나요. 만약 물을 먹었다면 토를 하셨을것입니다
이러함에도 건강등을 따져 그때까지 미룬다는 것은 불법을 보고도 눈감아 준다는것은 당연 공무원이 할일이 아닌듯 하네요
저도 8년전 조상님 산소와 부모님 산소가 있고 집이있어 귀촌하여 관산 부화장이란 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농촌에 도움이될까 하여
비닐하우스 제설장치 무항생제 무백신 병아리 기르는법등 특허를 100여개 출원하고 농어촌 공사장으로부터 표창도 받았고
농촌 기술자협회 장흥 지부장 직을 맡고 있으며.장흥군을 알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향에 내려와 눈감고 귀막으며 8년을 살아온 제가 이제는 않되 겠다는 생각에 나선것 입니다.
초등학교도 이곳에서 나왔고 내고향 산천이 농약과 폐수 악취로 부터 막겠다는데 지방공무원이라 이런식으로 나가는가요????
담당 공무원까지도 고발할겁니다.
당장 나와서 재조사하여 20여년간 불법 축사를 지어 하천과 저수지를 오염시켜 환경을 망가뜨린 이장님을 처벌해주세요.
다시말씀드리지만 겨울이라 사육두수가 적다는 이유와 축사주인의 말만 믿고 돌아서는 공무원은 퇴출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몸소 느껴보니 지방 공무원 나리들은 급한일이있어 전화를 해도 들으척 안하던 공무원들이. 저수지가 넘친다고 해도
오지도 않고 또다시 저수지가 넘친다는 군수에 바란다는 글을 올리니 득달같이 왔지만 넘는 곳을 막아야 하는데
넘친물에 떠내려간곳에 흙만 몄삽 떠얹지고 내년에 20억원의 지방비와 군비를 받아 둑을 쌓는다는 공문만 보여주며
내 글을 내려달라 하더이다.
또 속았지요. 이번에도 그런 행정을 하신다면 청와대에 민원을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