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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우봉마을 축사신축허가 2편
- 작성일
- 2022.02.17 13:14
- 등록자
- 문OO
- 조회수
- 925
* 요 약
1. 장흥군은 축사신축 허가를 취하하라.
2. 개발행위 팀에서 답변하라.
3. 착오 통화내용을 정정한다.
4. 우봉마을에서 드리는 글
* 경 위
우봉마을에서는 부당한 축사허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알아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행위허가팀에서는 개발행위분과 위원회 심의 시 마을이장에게 최종적으로 축사허가 신청자가 누구인지를 통보해야하는 절차가 있는데 왜 우봉마을 김OO 축사 건은 이장에게 통보하지 않았는지 / 일부러 하지 않았는지 /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지 자세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우봉마을 수상한 축사신축허가 1편 ”에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정정할 내용이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우봉마을 이장과 장동면 주무관과의 개발행위허가 과정 동의 시 통화내용입니다.
우봉마을 이장에게 전화로 / “이장님 유상호의장님 축사 짓는데 이장님 동의하신지요”라고 물었답니다.” 는 사실을 확인 한 바 착오가 있었습니다.
장동면 주무관은 / 이름이 없이 지번만 내려온 공문인지라 우봉마을 75, 76번지 축사 개발행위 동의를 묻는 전화를 이장에게 했으며 / 주무관의 질문에 유상호의장의 지번이라 생각되어 이장은 유상호의장이 자기집 마당에 축사를 짓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고 동의했습니다. 로 정정합니다.
주무관이 먼저 유상호의장의 축사를 말한 것이 아니라 / 이장이 유상호의장의 축사라고 생각하여 먼저 말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우봉 마을에서 드리는 글
1,025평의 대형축사는 소를 200마리 이상을 사육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고가 높으므로 초대형 화물선이 와서 정박해 있는 줄 압니다.
피해도 피해지만 정면의 경관을 많이 가리지요.
길가에 있는 큰 축사가 보통 500평 규모인데 아주 크게 보입니다.
1,025평 대형축사는 얼마나 크겠습니까?
상상이 되시는지요?
200두 소들이 얼마나 많이 먹고 얼마나 많이 배설하겠습니까?
날마다 배설물을 치우는 것도 아니고 수세식 화장실을 쓰는 것도 아니고 특히 여름철 바람 방향에 따라 악취도 함께 옵니다.
파리, 모기 해충은 덤으로 오지요.
젖떼기 어미 소와 송아지는 5일정도 목이 쉬어 지칠 때 까지 울어 댑니다.
200마리가 소가 송아지를 나서 젖떼기하면 날마다 밤마다 울겠지요.
여름철 창문을 열어놓고 자면 시끄러워 연세 드신 노인 분들은 밤잠을 설치겠지요.
한번 허가받은 축사는 몇 년 소를 기르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닙니다.
대를 이어서 수십 년간 축산이 이루어지며 그만둔다 하더라도 축사나 축사허가권을 사고 팔수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지속되는 사업입니다.
특히 여름철 악취와 해충발생, 소 울음, 자연경관 훼손, 외길 진입 농로에서 농사철 교통 불편 등 말로 다할 수 없는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서 마을주민들과의 갈등과 다툼이 생기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소를 기르는 사람에게는 돈을 버는 생계이고 직업이지만 반면에 피해를 보는 마을주민들은 다수이며 무슨 죄입니까?
개인의 경제활동도 중요하지만 청정한 마을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더 중요한 일입니다.
허가를 내주는 군도 신중하고 절차에 있어서 투명해야합니다.
적법한 절차에 의한 축사허가란 / 말자체가 이번 경우엔 거짓이 되었습니다.
축사제한거리 200M 이상이면 적법하다고 하는 데 / 허가절차 전 과정에 있어서 적법해야합니다.
이번 우봉마을 축사허가 건은 누가 보더라도 외압에 의한 부당한 허가입니다.
우봉마을에 축사허가를 받은 김OO씨 또한 장흥읍 행원마을에 900평의 축사가 마을 가까이 있어서 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우봉마을로 축사를 옮겨 올려고 한 것 아닙니까?
내 고향, 내 마을에서 싫어하는 축사를 생전 처음 가는 마을에서 환영하겠습니까?
반대하는 우봉마을 주민들을 원망하기 이전에 더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의장에게 이익을 주었지 우봉마을 주민들에게 이익을 준건 아니지 않습니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김OO씨 또한 땅값과 허가비용, 설계비용, 매립비용, 덤프. 포크레인. 장비값 등 많은 투자가 되었으리라 짐작됩니다.
이번 축사건의 공모자이며 한편으로는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일을 처리했다면 이러한 갈등은 애당초 없었겠지요.
의장과 합의를 보아서 대토로 옮겨 가시길 바랍니다.
어느 마을에서 대형축사를 환영하겠습니까?
결사반대지 어느 마을에서 옮겨갈 대토를 제안하겠습니까?
의장이 계획한 일이고 한마을 사람인지라 어떻게 할수 없어서 대토도 억지로 수용한 것입니다.
현재 의장은 대토를 하겠다고 마을에 통보했습니다.
김OO씨도 의장과 원만한 합의를 해서 대토로 옮겨가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합의가 안 될시 마을에서는 더는 기다리지 않고 형사고발 하겠습니다.
우봉마을 주민들은 지혜로운 판단을 기다립니다.
2편 끝.
1. 장흥군은 축사신축 허가를 취하하라.
2. 개발행위 팀에서 답변하라.
3. 착오 통화내용을 정정한다.
4. 우봉마을에서 드리는 글
* 경 위
우봉마을에서는 부당한 축사허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알아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행위허가팀에서는 개발행위분과 위원회 심의 시 마을이장에게 최종적으로 축사허가 신청자가 누구인지를 통보해야하는 절차가 있는데 왜 우봉마을 김OO 축사 건은 이장에게 통보하지 않았는지 / 일부러 하지 않았는지 /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지 자세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우봉마을 수상한 축사신축허가 1편 ”에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정정할 내용이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우봉마을 이장과 장동면 주무관과의 개발행위허가 과정 동의 시 통화내용입니다.
우봉마을 이장에게 전화로 / “이장님 유상호의장님 축사 짓는데 이장님 동의하신지요”라고 물었답니다.” 는 사실을 확인 한 바 착오가 있었습니다.
장동면 주무관은 / 이름이 없이 지번만 내려온 공문인지라 우봉마을 75, 76번지 축사 개발행위 동의를 묻는 전화를 이장에게 했으며 / 주무관의 질문에 유상호의장의 지번이라 생각되어 이장은 유상호의장이 자기집 마당에 축사를 짓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고 동의했습니다. 로 정정합니다.
주무관이 먼저 유상호의장의 축사를 말한 것이 아니라 / 이장이 유상호의장의 축사라고 생각하여 먼저 말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우봉 마을에서 드리는 글
1,025평의 대형축사는 소를 200마리 이상을 사육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고가 높으므로 초대형 화물선이 와서 정박해 있는 줄 압니다.
피해도 피해지만 정면의 경관을 많이 가리지요.
길가에 있는 큰 축사가 보통 500평 규모인데 아주 크게 보입니다.
1,025평 대형축사는 얼마나 크겠습니까?
상상이 되시는지요?
200두 소들이 얼마나 많이 먹고 얼마나 많이 배설하겠습니까?
날마다 배설물을 치우는 것도 아니고 수세식 화장실을 쓰는 것도 아니고 특히 여름철 바람 방향에 따라 악취도 함께 옵니다.
파리, 모기 해충은 덤으로 오지요.
젖떼기 어미 소와 송아지는 5일정도 목이 쉬어 지칠 때 까지 울어 댑니다.
200마리가 소가 송아지를 나서 젖떼기하면 날마다 밤마다 울겠지요.
여름철 창문을 열어놓고 자면 시끄러워 연세 드신 노인 분들은 밤잠을 설치겠지요.
한번 허가받은 축사는 몇 년 소를 기르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닙니다.
대를 이어서 수십 년간 축산이 이루어지며 그만둔다 하더라도 축사나 축사허가권을 사고 팔수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지속되는 사업입니다.
특히 여름철 악취와 해충발생, 소 울음, 자연경관 훼손, 외길 진입 농로에서 농사철 교통 불편 등 말로 다할 수 없는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서 마을주민들과의 갈등과 다툼이 생기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소를 기르는 사람에게는 돈을 버는 생계이고 직업이지만 반면에 피해를 보는 마을주민들은 다수이며 무슨 죄입니까?
개인의 경제활동도 중요하지만 청정한 마을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더 중요한 일입니다.
허가를 내주는 군도 신중하고 절차에 있어서 투명해야합니다.
적법한 절차에 의한 축사허가란 / 말자체가 이번 경우엔 거짓이 되었습니다.
축사제한거리 200M 이상이면 적법하다고 하는 데 / 허가절차 전 과정에 있어서 적법해야합니다.
이번 우봉마을 축사허가 건은 누가 보더라도 외압에 의한 부당한 허가입니다.
우봉마을에 축사허가를 받은 김OO씨 또한 장흥읍 행원마을에 900평의 축사가 마을 가까이 있어서 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우봉마을로 축사를 옮겨 올려고 한 것 아닙니까?
내 고향, 내 마을에서 싫어하는 축사를 생전 처음 가는 마을에서 환영하겠습니까?
반대하는 우봉마을 주민들을 원망하기 이전에 더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의장에게 이익을 주었지 우봉마을 주민들에게 이익을 준건 아니지 않습니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김OO씨 또한 땅값과 허가비용, 설계비용, 매립비용, 덤프. 포크레인. 장비값 등 많은 투자가 되었으리라 짐작됩니다.
이번 축사건의 공모자이며 한편으로는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일을 처리했다면 이러한 갈등은 애당초 없었겠지요.
의장과 합의를 보아서 대토로 옮겨 가시길 바랍니다.
어느 마을에서 대형축사를 환영하겠습니까?
결사반대지 어느 마을에서 옮겨갈 대토를 제안하겠습니까?
의장이 계획한 일이고 한마을 사람인지라 어떻게 할수 없어서 대토도 억지로 수용한 것입니다.
현재 의장은 대토를 하겠다고 마을에 통보했습니다.
김OO씨도 의장과 원만한 합의를 해서 대토로 옮겨가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합의가 안 될시 마을에서는 더는 기다리지 않고 형사고발 하겠습니다.
우봉마을 주민들은 지혜로운 판단을 기다립니다.
2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