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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러한 시설물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 작성일
- 2022.03.21 17:06
- 등록자
- 정OO
- 조회수
- 904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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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파일 도심 창고와 초소형 창고 비교 2.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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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도심 창고와 초소형 창고 비교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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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코 장난이나 거짓말이 아닙니다! (2022년 6월 30일 까지, 7월 1일 부터 포기합니다.)
제가 자동차 운전은 못 하니까. 이런 방법으로나마
조금 넓은 세상을 누비고 싶어서 이렇게 요구하는 겁니다.
주변의 다른 읍 + 광주 까지는 영향을 미칠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장흥읍에서 (가능하면) 협소주택 신축이나 (최소한) 문제 없는 작은 단독주택을 임대할 수 있다면.
강진읍, 관산읍에서 초소형 창고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이런 시설물만 있다면 1칸씩 착실하게 확장을 할 수 있는 거죠.
남들이 먼저 개발해놓은 (2010년 또는 그 이전 기준으로는) 신기술에 해당하는 셀프 스토리지와
제가 2019년 들어서 지어낸 초소형 창고의 차이를 엑셀로 정리했습니다.
다소 의아하게 생각 할 만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 조차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기준을 정한 것입니다. 하도 개막장 같은 꼬라지를 많이 봐서...
제가 절대로 고급스러운 시설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요.
정말로 그런 기준 조차도 미달이면. 이건 뭐... 내다 버린 자식같이 취급해야 적당할 겁니다.
초소형 창고에서 '숙박'을 하기위한 최소 면적은 1.0평 입니다.
사람이 자는 방 치고는 좁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이 보다 더 닭장 돼지우리 같은 꼬라지도 허다합니다.
헬서울에서는 1.0평도 아니고 고작 0.9평 짜리 쪽방 1칸 가지고 월세 25만원씩 뜯어가는 양아치들이 있지요.
군대 내무반은 고작 0.7평인데, 국방부 대갈통 수준이 삶은 소대가리 같다고 인증하는 꼴이고요.
둘다 막가파 같은 족속들이죠. 이게 정상적인 사람새끼가 할 생각인가?
생각없이 싸지른 애새끼들이나 이딴 소시오패스 같은 발상을 하는 것이다.
숙박 가능한 최저 허용온도는 영하 1℃ 이고. 이 온도 아래에서는 절대로 숙박 불가라고 못을 박았는데요.
영하 1℃를 낮은 온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 분야 역시 별 거지새끼 같은 꼬라지들이 많아서.
2022년 1월 중에 본 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거실 온도가 영하 13℃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거 보고 충격 받았죠. 생수병은 꽁꽁 얼고, 빨래도 얼어버리고 고드름 까지 달렸습니다.
이 보다 더 개막장 같은 꼬라지도 있는데, 군대 텐트 온도는 영하 15~16℃ 까지도 내려간다고요...
제가 사용하는 냉동고의 1단계 온도가 영하 17℃ 인데, 영하 13℃나 영하 17℃나 큰 차이는 없죠.
이 정도면 그냥 나가 뒈지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실내온도 영하 1℃ 까지는 목숨에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만. (실제로 경험을 했음. 더 추우면 죽을 수도 있다고..)
그 아래 온도에서는 목숨 조차도 장담을 못 하겠지요? 그런 짓거리는 특등 머저리나 할 짓거리고.
실내온도 영하 10℃ 라도 보장이 되면 그냥 머저리 같다고 하겠지만, 그것 조차도 보장이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고졸도 이딴식으로는 생각 안할겁니다.
대충 비유하자면 이렇게 정리될 수도 있겠습니다.
영상 20℃ 이상은 A학점, 영상 10℃ 이상은 B학점, 0℃ 이상은 C학점, 영하 10℃ 라도 보장이 되면 D학점.
실내온도가 영하 10℃ 에도 못 미치는 거지새끼 같은 꼬라지면 빼박 F학점! 말 그대로 특등 머저리 같은 짓.
제가 자동차 운전은 못 하니까. 이런 방법으로나마
조금 넓은 세상을 누비고 싶어서 이렇게 요구하는 겁니다.
주변의 다른 읍 + 광주 까지는 영향을 미칠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장흥읍에서 (가능하면) 협소주택 신축이나 (최소한) 문제 없는 작은 단독주택을 임대할 수 있다면.
강진읍, 관산읍에서 초소형 창고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이런 시설물만 있다면 1칸씩 착실하게 확장을 할 수 있는 거죠.
남들이 먼저 개발해놓은 (2010년 또는 그 이전 기준으로는) 신기술에 해당하는 셀프 스토리지와
제가 2019년 들어서 지어낸 초소형 창고의 차이를 엑셀로 정리했습니다.
다소 의아하게 생각 할 만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 조차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기준을 정한 것입니다. 하도 개막장 같은 꼬라지를 많이 봐서...
제가 절대로 고급스러운 시설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요.
정말로 그런 기준 조차도 미달이면. 이건 뭐... 내다 버린 자식같이 취급해야 적당할 겁니다.
초소형 창고에서 '숙박'을 하기위한 최소 면적은 1.0평 입니다.
사람이 자는 방 치고는 좁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이 보다 더 닭장 돼지우리 같은 꼬라지도 허다합니다.
헬서울에서는 1.0평도 아니고 고작 0.9평 짜리 쪽방 1칸 가지고 월세 25만원씩 뜯어가는 양아치들이 있지요.
군대 내무반은 고작 0.7평인데, 국방부 대갈통 수준이 삶은 소대가리 같다고 인증하는 꼴이고요.
둘다 막가파 같은 족속들이죠. 이게 정상적인 사람새끼가 할 생각인가?
생각없이 싸지른 애새끼들이나 이딴 소시오패스 같은 발상을 하는 것이다.
숙박 가능한 최저 허용온도는 영하 1℃ 이고. 이 온도 아래에서는 절대로 숙박 불가라고 못을 박았는데요.
영하 1℃를 낮은 온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 분야 역시 별 거지새끼 같은 꼬라지들이 많아서.
2022년 1월 중에 본 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거실 온도가 영하 13℃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거 보고 충격 받았죠. 생수병은 꽁꽁 얼고, 빨래도 얼어버리고 고드름 까지 달렸습니다.
이 보다 더 개막장 같은 꼬라지도 있는데, 군대 텐트 온도는 영하 15~16℃ 까지도 내려간다고요...
제가 사용하는 냉동고의 1단계 온도가 영하 17℃ 인데, 영하 13℃나 영하 17℃나 큰 차이는 없죠.
이 정도면 그냥 나가 뒈지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실내온도 영하 1℃ 까지는 목숨에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만. (실제로 경험을 했음. 더 추우면 죽을 수도 있다고..)
그 아래 온도에서는 목숨 조차도 장담을 못 하겠지요? 그런 짓거리는 특등 머저리나 할 짓거리고.
실내온도 영하 10℃ 라도 보장이 되면 그냥 머저리 같다고 하겠지만, 그것 조차도 보장이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고졸도 이딴식으로는 생각 안할겁니다.
대충 비유하자면 이렇게 정리될 수도 있겠습니다.
영상 20℃ 이상은 A학점, 영상 10℃ 이상은 B학점, 0℃ 이상은 C학점, 영하 10℃ 라도 보장이 되면 D학점.
실내온도가 영하 10℃ 에도 못 미치는 거지새끼 같은 꼬라지면 빼박 F학점! 말 그대로 특등 머저리 같은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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