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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2009년 이라면 제가 요구하는 사항을 신기술로 볼 수 있겠지만...
- 작성일
- 2022.03.28 13:25
- 등록자
- 정OO
- 조회수
- 621
지금이 2009년도 아니고 2022년 입니다.
제가 요구하는 사항을 신기술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죠.
2009년을 예로 든 이유는 거짓말이 아니고,
이것을 업으로 하는 업체가 이미 2010년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도심속창고 (Since 2010)
http://wibook.cafe24.com
제가 아는 한 가장 이른시기에 등장한 업체입니다.
만약 2009년에 등장한 업체가 존재한다면, 2009년 자체는 조금 애매하고
2008년이나 그 이전 시대에서만 신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런 업체들의 대다수가 헬서울에 자리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지역이라고 해서 안 될 이유는 없잖아요.
큐스토리지 (헬서울, 헬경기도)
https://qstorage.co.kr
네모스토리지 (헬인천, 헬경기도)
https://nemostorage.com
알파박스 (부산 및 인근 도시, 헬서울 2개, 충북 청주 1개)
https://alphabox.co.kr
간만에 봤는데, 새로 생긴 지점이 있네요. 충북 지역에서는 처음 봅니다.
이런 업체들도 발전을 하고 있는 판에, 우리 지역에서 안 될 이유가 있겠습니까?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가 요구하는 사항과 완벽하게 같지는 않습니다만,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죠.
제가 요구하는 사항은, 순수한 공간만
강진읍, 관산읍 시세에 맞는 평당 임대료로 사용을 희망하는 겁니다.
도난보험, 화재보험, 항온항습장치, 각종 보안시설 등등... 생략하고요.
그냥 칸막이와 출입문 실내 조명과 간단한 전기만 있으면 되는건데.
온도 조건도 훨씬 널널하고요. 어느 셀프 스토리지는 연중 10℃~28℃ 보장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요구는 없잖아요. 다만 숙박 용도로서의 최저 허용온도는 영하 1℃ 까지고요.
몰론 그런만큼 영하 15℃ 같은 온도는 허용 범위에서 한참 밖이고,
삶은 소대가리
집나간 며느리
이런 것들이나 그딴 생각을 하는거.
그 다큐멘터리에 등장한 그집이나 헬조선 국방부나 똑같이 개막장 수준이다.
대신에 1년 임대료는 20만원 이하로!
각종 추가 요소들이 있으면서 땅값도 비싼 지역이라면 1개월에 20만원 또는 그 이상 되겠지만
헬서울이나 부산 센텀시티 만큼 비싼 지역은 아니잖아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전혀 다른 업종의 업체들도 이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업체들을 '전업카드사'에 비유한다면, 이 업체들은 '겸업카드사' 쯤 되겠습니다.
이 역시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던 업체들도 다루고 있는 상황인 판국에
제가 요구하는 사항이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서울 교통공사 (또타스토리지)
http://www.seoulmetro.co.kr/kr/page.do?menuIdx=843
지하철역 개인창고 '또타스토리지' 더 많아져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RFO4WZZ
홈플러스 (더 스토리지)
일산점 : F4 / 서면점 : B-2 / 원천점 : 안내 없으나 존재 함.
https://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_view.aspx?sn=0161&no=2#store_detail02
https://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_view.aspx?sn=0169&no=2#store_detail02
https://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_view.aspx?sn=0178&no=2#store_detail02
홈플러스 '더 스토리지' 2·3호점 연달아 오픈… 개인창고 서비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1/05/2020010500008.html
다만 이것들 역시 임대료가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죠.
제가 차 운전은 못하니까 그 대신에
이런 업체들의 것과 동일한 평수의 공간을 각종 추가 요소들은 생략하고 순수한 공간만
강진읍, 관산읍 시세에 맞는 평당 임대료로 사용을 하고 싶은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1칸씩 착실하게 확장을 하고 싶거든요.
저도 착실하게 살려고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조건부'죠.
복지 제도 중에서도 '조건부'가 있듯이요.
집무실 옮긴다는 썩은놈 때문에 기본소득의 보편화는 5년은 더 멀어진 상황이고.
그런 판에, 작은 창고라도 쓰게끔 도와주지를 않으면 저도 열심히 할 생각 없어요.
뭐 하나라도 사용을 할 수 있어야 열심히 하던가 말던가 할거 아닙니까?
제가 요구하는 사항을 신기술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죠.
2009년을 예로 든 이유는 거짓말이 아니고,
이것을 업으로 하는 업체가 이미 2010년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도심속창고 (Since 2010)
http://wibook.cafe24.com
제가 아는 한 가장 이른시기에 등장한 업체입니다.
만약 2009년에 등장한 업체가 존재한다면, 2009년 자체는 조금 애매하고
2008년이나 그 이전 시대에서만 신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런 업체들의 대다수가 헬서울에 자리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지역이라고 해서 안 될 이유는 없잖아요.
큐스토리지 (헬서울, 헬경기도)
https://qstorage.co.kr
네모스토리지 (헬인천, 헬경기도)
https://nemostorage.com
알파박스 (부산 및 인근 도시, 헬서울 2개, 충북 청주 1개)
https://alphabox.co.kr
간만에 봤는데, 새로 생긴 지점이 있네요. 충북 지역에서는 처음 봅니다.
이런 업체들도 발전을 하고 있는 판에, 우리 지역에서 안 될 이유가 있겠습니까?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가 요구하는 사항과 완벽하게 같지는 않습니다만,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죠.
제가 요구하는 사항은, 순수한 공간만
강진읍, 관산읍 시세에 맞는 평당 임대료로 사용을 희망하는 겁니다.
도난보험, 화재보험, 항온항습장치, 각종 보안시설 등등... 생략하고요.
그냥 칸막이와 출입문 실내 조명과 간단한 전기만 있으면 되는건데.
온도 조건도 훨씬 널널하고요. 어느 셀프 스토리지는 연중 10℃~28℃ 보장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요구는 없잖아요. 다만 숙박 용도로서의 최저 허용온도는 영하 1℃ 까지고요.
몰론 그런만큼 영하 15℃ 같은 온도는 허용 범위에서 한참 밖이고,
삶은 소대가리
집나간 며느리
이런 것들이나 그딴 생각을 하는거.
그 다큐멘터리에 등장한 그집이나 헬조선 국방부나 똑같이 개막장 수준이다.
대신에 1년 임대료는 20만원 이하로!
각종 추가 요소들이 있으면서 땅값도 비싼 지역이라면 1개월에 20만원 또는 그 이상 되겠지만
헬서울이나 부산 센텀시티 만큼 비싼 지역은 아니잖아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전혀 다른 업종의 업체들도 이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업체들을 '전업카드사'에 비유한다면, 이 업체들은 '겸업카드사' 쯤 되겠습니다.
이 역시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던 업체들도 다루고 있는 상황인 판국에
제가 요구하는 사항이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서울 교통공사 (또타스토리지)
http://www.seoulmetro.co.kr/kr/page.do?menuIdx=843
지하철역 개인창고 '또타스토리지' 더 많아져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RFO4WZZ
홈플러스 (더 스토리지)
일산점 : F4 / 서면점 : B-2 / 원천점 : 안내 없으나 존재 함.
https://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_view.aspx?sn=0161&no=2#store_detail02
https://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_view.aspx?sn=0169&no=2#store_detail02
https://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_view.aspx?sn=0178&no=2#store_detail02
홈플러스 '더 스토리지' 2·3호점 연달아 오픈… 개인창고 서비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1/05/2020010500008.html
다만 이것들 역시 임대료가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죠.
제가 차 운전은 못하니까 그 대신에
이런 업체들의 것과 동일한 평수의 공간을 각종 추가 요소들은 생략하고 순수한 공간만
강진읍, 관산읍 시세에 맞는 평당 임대료로 사용을 하고 싶은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1칸씩 착실하게 확장을 하고 싶거든요.
저도 착실하게 살려고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조건부'죠.
복지 제도 중에서도 '조건부'가 있듯이요.
집무실 옮긴다는 썩은놈 때문에 기본소득의 보편화는 5년은 더 멀어진 상황이고.
그런 판에, 작은 창고라도 쓰게끔 도와주지를 않으면 저도 열심히 할 생각 없어요.
뭐 하나라도 사용을 할 수 있어야 열심히 하던가 말던가 할거 아닙니까?
민원업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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