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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풀린 견주의 비인각적인 태도
- 작성일
- 2022.04.07 11:40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810
4월 4일 저녁무렵 강아지를 데리고 탐진강 벚꽃구경 차 산책을 나갔었다.
넓은 곳에 도착하니 앞서가는 50대 부부 견주가 강아지 목줄을 풀어주니 강아지는 잔듸밭으로 가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목줄 풀인 강아지랑 우리 강아지랑 싸움이 일어날까 싶어 우리 강아지 목줄을 짧게 잡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중 목줄 풀린 강아지 우리 강아지를 공격했다
당황한 나는 우리 강아지 목줄을 잡아당겼고 목줄 풀린 강아지는 더 거세게 공격을 해왔다
쫓기던 우리 강아지가 내 자전거 바퀴에 깔려 비명을 질렀고 난 자전거에서 떨어진 사고가 났다.
난 바닥에 떨어져 비명을 소리를 내면서 강아지들이 있는 곳으로 기어가 강아지를 품에 안았고 그 여자 견주도 뛰어와 자기 강아지를 안고 그 자리를 벗어나 모른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목줄 풀린 당신 강아지 때문에 사태가 벌어졌다면 "어떠냐고 많이 안다쳤냐고" 물어봐야 인간이고 양심있는 견주가 아닌련
제 옆에 있는 남자 견주한테 저 좀 일으켜 주세요 우리집에 좀 데려다 주시라고... 그리고 혹시나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게 연락처 좀 주시라고 했더니 모른채 했던 여자 견주가 "왜 우리가 연락처를 줘야 하냐고 당신이 넘어졌지 우리가 넘어지게 했냐고" 하여 큰소리가 오고갔다
여자 견주는 오히려 나한테 강아지를 자전거에 매달고 달렸다고 동물학대로 신고한다고 큰 소리를 쳤다 욕 나왔다
인간이라면 자나가던 사람이 넘어졌어도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 부축여 일어서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본인의 강아지 때문에 일어난 사고도 모른채 하면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나를 고소하겠다고....
개 만도 못한 이런 건주의 비인간적인 태도 때문에 정말로 견을 사랑하는 많은 견주들이 욕을 얻어 먹고 있다.
난 움직일 수 가 없어 119가 와서 병원에 갔고,우리 강아지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연락처를 주지 않는 못된 견주 때문에 마음 상했던 상처와 병원 치료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하는 지
이런 경우 형사적인 것은 아니라고 민사라는데 치료비 보다 개념없는 견주한테 사과받는 것이 더 먼저다.
사람이 먼저고 견을 사랑하는 견주가 되었으면 한다.
넓은 곳에 도착하니 앞서가는 50대 부부 견주가 강아지 목줄을 풀어주니 강아지는 잔듸밭으로 가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목줄 풀인 강아지랑 우리 강아지랑 싸움이 일어날까 싶어 우리 강아지 목줄을 짧게 잡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중 목줄 풀린 강아지 우리 강아지를 공격했다
당황한 나는 우리 강아지 목줄을 잡아당겼고 목줄 풀린 강아지는 더 거세게 공격을 해왔다
쫓기던 우리 강아지가 내 자전거 바퀴에 깔려 비명을 질렀고 난 자전거에서 떨어진 사고가 났다.
난 바닥에 떨어져 비명을 소리를 내면서 강아지들이 있는 곳으로 기어가 강아지를 품에 안았고 그 여자 견주도 뛰어와 자기 강아지를 안고 그 자리를 벗어나 모른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목줄 풀린 당신 강아지 때문에 사태가 벌어졌다면 "어떠냐고 많이 안다쳤냐고" 물어봐야 인간이고 양심있는 견주가 아닌련
제 옆에 있는 남자 견주한테 저 좀 일으켜 주세요 우리집에 좀 데려다 주시라고... 그리고 혹시나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게 연락처 좀 주시라고 했더니 모른채 했던 여자 견주가 "왜 우리가 연락처를 줘야 하냐고 당신이 넘어졌지 우리가 넘어지게 했냐고" 하여 큰소리가 오고갔다
여자 견주는 오히려 나한테 강아지를 자전거에 매달고 달렸다고 동물학대로 신고한다고 큰 소리를 쳤다 욕 나왔다
인간이라면 자나가던 사람이 넘어졌어도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 부축여 일어서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본인의 강아지 때문에 일어난 사고도 모른채 하면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나를 고소하겠다고....
개 만도 못한 이런 건주의 비인간적인 태도 때문에 정말로 견을 사랑하는 많은 견주들이 욕을 얻어 먹고 있다.
난 움직일 수 가 없어 119가 와서 병원에 갔고,우리 강아지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연락처를 주지 않는 못된 견주 때문에 마음 상했던 상처와 병원 치료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하는 지
이런 경우 형사적인 것은 아니라고 민사라는데 치료비 보다 개념없는 견주한테 사과받는 것이 더 먼저다.
사람이 먼저고 견을 사랑하는 견주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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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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