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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풀린 강아지 견주에 대한 답글
- 작성일
- 2022.04.11 10:45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864
목줄 풀린 견주님!
제가 올린 글을 보신 것에 대해 감정이 동요된 된것에 대해 후련하고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소설을 쓰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따님이 포메리안을 키운다니 포메이리안에 대해 잘 아시겠군요
포메리안의 특성은 다른 강아지에 비해 좀 날카롭다고들 하지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사람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가정의 아이는 성격이 온유하다고 하드라구요
주변에서 강아지가 애교도 많고 사람을 잘 따른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전 동물에 본성은 언제 나타날 줄 모르니까
항상 주의하시면서 예뻐해주시라고 말합니다.
그날 119 구굽차에 실려갔을 때도 그중 한 분이 강아지가 엄청 순하네요... 그러시더라구요
잔디밭에서 놀게 하려고 목줄을 풀어 줬다고...
저 역시도 잔디밭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 목줄 풀린 강아지를 봤죠
목줄을 짧게 잡은 우리 강아지가 잔디밭에 볼일 보고 있는 목줄 풀린 강아지를 보고 거세게 달려 들었다고 하는데
이게 이치에 맞습니까?
거기 강아지는 거리가 있는 곳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상황에 맞게 말씀하세요 경찰서에서도 이로울 때로 진술을 하셨더군요
목줄 풀린 강아지가 달려들었지 자전거 옆에서 짧게 목줄 잡은 강아지가 달려들었겠어요
잔디밭에 놀고 있는 강아지를 남편분이 뭐하려 거기까지 가서 강아지를 안고 여견주한테 건네 주시고
제가 뭐라고 제 옆으로 와서 저를 부추겨줬을까요?... 거짓말을 하시거든 시간차와 거리를 생각해서 소설을 써 보세요
또 강아지 목줄에 엉켜 자전거가 넘어진 것 처럼 말씀하시고 제가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넘어졌다고 하는데
목줄이 밧줄인가요? 그리고 저는 MTB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10년 넘게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잡았더라면 제 몸무게와 앞으로 가려는 추진력에 의해 바퀴에 깔린 강아지는
아마 지금쯤은 하늘나라에 있을 겁니다.
저는 깔린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앞 바퀴를 위로 올렸고 중심이 뒤로 가면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자 견주님한테 제가 먼저 우리집 좀 데려다 주시라고 얘기했고 집이 어디시냐고 물어서 교원사택이라고 하고
연락처를 좀 주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던 차 여자 견주가 연락처 관계에 대해 큰 소리가 오고 가고 그러면서 하는 말
장흥 사람이 아닌갑다고 장흥엔 저런 사람 없다고... 그 말에 얼척없어
아무 말씀도 않고 있는 남편한테 부끄럽지도 않느냐고.. 그 말 듣고 있는 남편은 계속 아무말도 안하시더군요
왜 그랬겠어요...
장흥 사람들은 위기를 넘기기 위해 진실을 밥먹듯이 왜곡하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사람들만 살고 있나봐요
이유야 어떻든 사람이 다쳤는데 모른채 하고... 사람 살 고을이 안닌 듯
제가 알고 지낸 장흥 사람들은 인간적이고 참 따뜻한 사람이던데...우물에 흙탕물은 전체가 하는게 아니죠
전 장흥에 아이들이 그런 어른이 될까 봐 매너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20분 동안 곁에 있어 줬다고 도리를 다했다고 선심형처럼 말씀 하시는데
동물학대로 신고한다고 하니까 신고는 내가 해야하는데 왜 당신이 하냐고 왈가 왈부하다가 신고 할려면 하라고 해서
제가 112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신고가 된 상태에 도망가지 않고 자리에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때 도망갔으면 아마 제가 사진을 찍었을 겁니다.
자리를 뜨지 않고 있었던 게 도린가요 사후가 두려웠겠죠
제가 이 곳에 글을 올린 것은 장흥엔 이런 사람이 있어다고 알리고 싶었고
군에서 목줄 풀린 견주한테 벌금형이라도 주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목줄 단속 좀 해주셨으면 하고
그리고 그리고 정말 못된 견주들한테 사람을 위한 견주 교육 프로그램을 좀 해줬으면 해서 올린겁니다.
이제는 목줄 풀린 견주한테 치료비 받는 것도 싫고, 답변 글 보니 이런 장흥 사람한테 사과 받는 것은 사치일 것 같고
이글을 읽어서 감정 변화하는 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군민들께 감사하고 담당자님한테 정말로 죄송합니다.
장흥 사람이 안닌 타지인 올립
제가 올린 글을 보신 것에 대해 감정이 동요된 된것에 대해 후련하고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소설을 쓰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따님이 포메리안을 키운다니 포메이리안에 대해 잘 아시겠군요
포메리안의 특성은 다른 강아지에 비해 좀 날카롭다고들 하지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사람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가정의 아이는 성격이 온유하다고 하드라구요
주변에서 강아지가 애교도 많고 사람을 잘 따른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전 동물에 본성은 언제 나타날 줄 모르니까
항상 주의하시면서 예뻐해주시라고 말합니다.
그날 119 구굽차에 실려갔을 때도 그중 한 분이 강아지가 엄청 순하네요... 그러시더라구요
잔디밭에서 놀게 하려고 목줄을 풀어 줬다고...
저 역시도 잔디밭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 목줄 풀린 강아지를 봤죠
목줄을 짧게 잡은 우리 강아지가 잔디밭에 볼일 보고 있는 목줄 풀린 강아지를 보고 거세게 달려 들었다고 하는데
이게 이치에 맞습니까?
거기 강아지는 거리가 있는 곳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상황에 맞게 말씀하세요 경찰서에서도 이로울 때로 진술을 하셨더군요
목줄 풀린 강아지가 달려들었지 자전거 옆에서 짧게 목줄 잡은 강아지가 달려들었겠어요
잔디밭에 놀고 있는 강아지를 남편분이 뭐하려 거기까지 가서 강아지를 안고 여견주한테 건네 주시고
제가 뭐라고 제 옆으로 와서 저를 부추겨줬을까요?... 거짓말을 하시거든 시간차와 거리를 생각해서 소설을 써 보세요
또 강아지 목줄에 엉켜 자전거가 넘어진 것 처럼 말씀하시고 제가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넘어졌다고 하는데
목줄이 밧줄인가요? 그리고 저는 MTB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10년 넘게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잡았더라면 제 몸무게와 앞으로 가려는 추진력에 의해 바퀴에 깔린 강아지는
아마 지금쯤은 하늘나라에 있을 겁니다.
저는 깔린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앞 바퀴를 위로 올렸고 중심이 뒤로 가면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자 견주님한테 제가 먼저 우리집 좀 데려다 주시라고 얘기했고 집이 어디시냐고 물어서 교원사택이라고 하고
연락처를 좀 주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던 차 여자 견주가 연락처 관계에 대해 큰 소리가 오고 가고 그러면서 하는 말
장흥 사람이 아닌갑다고 장흥엔 저런 사람 없다고... 그 말에 얼척없어
아무 말씀도 않고 있는 남편한테 부끄럽지도 않느냐고.. 그 말 듣고 있는 남편은 계속 아무말도 안하시더군요
왜 그랬겠어요...
장흥 사람들은 위기를 넘기기 위해 진실을 밥먹듯이 왜곡하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사람들만 살고 있나봐요
이유야 어떻든 사람이 다쳤는데 모른채 하고... 사람 살 고을이 안닌 듯
제가 알고 지낸 장흥 사람들은 인간적이고 참 따뜻한 사람이던데...우물에 흙탕물은 전체가 하는게 아니죠
전 장흥에 아이들이 그런 어른이 될까 봐 매너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20분 동안 곁에 있어 줬다고 도리를 다했다고 선심형처럼 말씀 하시는데
동물학대로 신고한다고 하니까 신고는 내가 해야하는데 왜 당신이 하냐고 왈가 왈부하다가 신고 할려면 하라고 해서
제가 112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신고가 된 상태에 도망가지 않고 자리에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때 도망갔으면 아마 제가 사진을 찍었을 겁니다.
자리를 뜨지 않고 있었던 게 도린가요 사후가 두려웠겠죠
제가 이 곳에 글을 올린 것은 장흥엔 이런 사람이 있어다고 알리고 싶었고
군에서 목줄 풀린 견주한테 벌금형이라도 주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목줄 단속 좀 해주셨으면 하고
그리고 그리고 정말 못된 견주들한테 사람을 위한 견주 교육 프로그램을 좀 해줬으면 해서 올린겁니다.
이제는 목줄 풀린 견주한테 치료비 받는 것도 싫고, 답변 글 보니 이런 장흥 사람한테 사과 받는 것은 사치일 것 같고
이글을 읽어서 감정 변화하는 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군민들께 감사하고 담당자님한테 정말로 죄송합니다.
장흥 사람이 안닌 타지인 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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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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