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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비 지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 작성일
- 2022.07.02 10:23
- 등록자
- 정OO
- 조회수
- 649
차후에 이사를 갈 수도 있겠지만
현재 거주중인 장소에는 가스나 연탄, 기름을 사용하는 기계가 없어서
오로지 전기만 사용을 했습니다.
작업환경 상 불씨가 있으면 곤란하기도 하고요.
전기만 사용하는 방향으로 난방비 지원을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종류의 에너지원은 단 한 방울도 사용이 불가하고요.
사실은 실내 온도가 영하권인 경우에만 문제를 삼지만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영하 2℃ 부터는 허용온도 범위를 벗어난 상태죠.
영하 15℃ 에서 사는 짓거리는 삶은 소대가리 소시오패스나 할 짓이고.
이런 꼬라지야 말로 진짜 개막장 헬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다큐멘터리든 군대 혹한기 텐트든 헬서울역 노숙자든 간에 예외없이.
다른 글에서 영하 1℃를 포근하다고 했지만 그건 거짓말을 보탠 것이고.
'더' 춥게 살지는 말라는 의도 입니다.
반면에, 영상권 온도에서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실내가 아무리 춥다고 해도 그게 영상 몇 ℃ 간에
고작 그 정도로는 큰 고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글로 남겨두려고 이렇게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기본소득이 보편화 되는 시대 이전 까지는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장소에는 가스나 연탄, 기름을 사용하는 기계가 없어서
오로지 전기만 사용을 했습니다.
작업환경 상 불씨가 있으면 곤란하기도 하고요.
전기만 사용하는 방향으로 난방비 지원을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종류의 에너지원은 단 한 방울도 사용이 불가하고요.
사실은 실내 온도가 영하권인 경우에만 문제를 삼지만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영하 2℃ 부터는 허용온도 범위를 벗어난 상태죠.
영하 15℃ 에서 사는 짓거리는 삶은 소대가리 소시오패스나 할 짓이고.
이런 꼬라지야 말로 진짜 개막장 헬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다큐멘터리든 군대 혹한기 텐트든 헬서울역 노숙자든 간에 예외없이.
다른 글에서 영하 1℃를 포근하다고 했지만 그건 거짓말을 보탠 것이고.
'더' 춥게 살지는 말라는 의도 입니다.
반면에, 영상권 온도에서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실내가 아무리 춥다고 해도 그게 영상 몇 ℃ 간에
고작 그 정도로는 큰 고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글로 남겨두려고 이렇게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기본소득이 보편화 되는 시대 이전 까지는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