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성수기 바가지 요금 불이익 신고합니다!!

이번 장흥 물축제로 인하여 저는 전주에 계시는 친정식구들과 장흥에 있는 땡땡이글램핑장을 애견동반이래서 1박2일로 숙박 바베큐포함 숙박을 대표자인 정인영님께 27만원을

미리 입금시켜주고 8월2일날 예약하여 갔습니다

그러나 3시입실 이라고 하여 도착하니 도착하자마자
인원추가비용 4만원과 강아지 2마리까지 동반가능이라던
주최측에 말과는 틀리게 2만원 추가 총6만원을 더내라더군요‥
솔직‥
아님 나가라네요?ㅋ
주인방침이라면서요‥

저는 놀러와서 기분 망칠수없어서 돈을지불햇습니다

그러나 글램핑장안은 너무 비좁고 덥고 선풍기도 없었고
에어컨 온도도 조절이 되있었구요

화장실엔 세면도구도 있다더니 빈상태였고 빈통만있었어요‥
너무 벌레도 만코 총돈33만원 들여서 온 글램핑장치곤 여력해서 글올립니다‥ㅠㅠ
장흥 다신 안가고 싶은 기억이 들게 만들어져요 저곳 한곳때문에‥ 군수님 애견동반 핑계되서 이름만 그럴사하게 꾸며노코 돈따로 챙기는데 단속좀 안하시나요‥? ?

터무니없이 바가지 요금입니다

매점에서도 커피나 약품값등등 배곱절로 비싸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