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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장흥의 모습은...
- 작성일
- 2024.12.18 10:32
- 등록자
- 서OO
- 조회수
- 274
1.들어가며
수고하시는 군수님 이하 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허나 10년뒤 장흥군은 존재할 것인가... 현재 강진군의 발전상을 보면 장흥군은 강진군의 아래로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우려해 봅니다. 고속도로가 놓이고 마을마다 각종 주차장과 길가에 위치한 오래된 집을 도로로 편입하여 길을 넓혀 외지인들이 강진군을 선호하는 것을 볼때 장흥군도 그에 발맞추어 나아가야지 뒷처지지 않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흥군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나름대로 상상하여 보았습니다
2. 사람살 곳과 짐승이 살 곳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장흥 지역을 돌아볼때 소똥 냄새로 코를 막을때가 많다. 외지에서 온 지인들의 말을 빌리면 이곳은 소똥 냄새때문에 살고 싶어도 꺼려진다는 말을 한다. 해결책은 남부권과 북부권을 나누어서 대덕읍과 관산읍을 그리고 북부권은 장동면을 '각종 짐승이나 생물들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도록 지정'해 주고 일명 '생물 자유지역'을 설정해주어서 이곳에서만 사육할 수 있게 하고 이곳 주민들은 장흥읍 지역으로 이동시켜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생물자유지역이 설정되면 대기업들도 짐승을 키우려 달려들지 않을까... 특히 서울권과 경기권,충청권에 기반을 둔 가축관련업체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그러면 기타 부대시설들도 함께 들어오지 않을까...
3. 부족한 도로 시설은 강진군 마량항을 통해 배편을 이용하여 전국으로 물량들을 이동시키면 된다고 본다
전북 지역은 군산항으로, 경기지역은 평택항으로, 서울권은 인천항으로, 장흥지역에서 사육한 소 돼지 등 도축한 생물들을 이동시키면 큰무리 없이 농가 소득과 가축을 키우려는 농가의 유입으로 인구수도 증가하리라 본다
4. 장흥읍을 중심으로 모여야 살아남는다
인구 자연 감소를 계산해 볼때 10년 뒤 인구 2만명 시대가 도래한다고 본다. 그러나 자동차 대수는 가구당 1대가 아니라 1명당 1대씩이라는 생활 방식으로 변화되어 주차장이 마련된 곳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가능성이 많다.
일단 실천 가능한 것은 장흥지원과 장흥지청 그리고 경찰서 주변의 도로 정비가 필요하다. 이곳은 장흥지역이 좋다 나쁘다가 바로 타지역으로 전파되는 곳이다. 순수 장흥지역 출신들이 없고 거의 외부인들이 많아 도로폭의 협소함과 주차장의 비좁음을 불편함으로 느끼며 오고싶지 않는 곳이라는 말을 의연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내비친다.
과감하게 장흥읍 서쪽 지역의 도로를 정비하고 주차장 마련이 필요하다. 타읍면으로 들어갈 돈을 장흥읍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
5.나가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지금 다루어지고 있거나 진행중인 용산 지역 핵폐기물장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환경단체가 진정 주민들의 입장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뭘 주장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구 전체는 어차피 낡아지게 되어 있다.그렇다고 방치하자는 것은 아니다. 노력은 하되 환경훼손은 최소한으로 하며 주민들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이끄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참으로 내고향 장흥은 바다와 강과 산들이 어울러져 있는 멋진 곳이다. 이를 잘 살펴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이용하는 멋진 놈이 나왔으면 좋겠다.
수고하시는 군수님 이하 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허나 10년뒤 장흥군은 존재할 것인가... 현재 강진군의 발전상을 보면 장흥군은 강진군의 아래로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우려해 봅니다. 고속도로가 놓이고 마을마다 각종 주차장과 길가에 위치한 오래된 집을 도로로 편입하여 길을 넓혀 외지인들이 강진군을 선호하는 것을 볼때 장흥군도 그에 발맞추어 나아가야지 뒷처지지 않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흥군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나름대로 상상하여 보았습니다
2. 사람살 곳과 짐승이 살 곳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장흥 지역을 돌아볼때 소똥 냄새로 코를 막을때가 많다. 외지에서 온 지인들의 말을 빌리면 이곳은 소똥 냄새때문에 살고 싶어도 꺼려진다는 말을 한다. 해결책은 남부권과 북부권을 나누어서 대덕읍과 관산읍을 그리고 북부권은 장동면을 '각종 짐승이나 생물들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도록 지정'해 주고 일명 '생물 자유지역'을 설정해주어서 이곳에서만 사육할 수 있게 하고 이곳 주민들은 장흥읍 지역으로 이동시켜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생물자유지역이 설정되면 대기업들도 짐승을 키우려 달려들지 않을까... 특히 서울권과 경기권,충청권에 기반을 둔 가축관련업체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그러면 기타 부대시설들도 함께 들어오지 않을까...
3. 부족한 도로 시설은 강진군 마량항을 통해 배편을 이용하여 전국으로 물량들을 이동시키면 된다고 본다
전북 지역은 군산항으로, 경기지역은 평택항으로, 서울권은 인천항으로, 장흥지역에서 사육한 소 돼지 등 도축한 생물들을 이동시키면 큰무리 없이 농가 소득과 가축을 키우려는 농가의 유입으로 인구수도 증가하리라 본다
4. 장흥읍을 중심으로 모여야 살아남는다
인구 자연 감소를 계산해 볼때 10년 뒤 인구 2만명 시대가 도래한다고 본다. 그러나 자동차 대수는 가구당 1대가 아니라 1명당 1대씩이라는 생활 방식으로 변화되어 주차장이 마련된 곳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가능성이 많다.
일단 실천 가능한 것은 장흥지원과 장흥지청 그리고 경찰서 주변의 도로 정비가 필요하다. 이곳은 장흥지역이 좋다 나쁘다가 바로 타지역으로 전파되는 곳이다. 순수 장흥지역 출신들이 없고 거의 외부인들이 많아 도로폭의 협소함과 주차장의 비좁음을 불편함으로 느끼며 오고싶지 않는 곳이라는 말을 의연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내비친다.
과감하게 장흥읍 서쪽 지역의 도로를 정비하고 주차장 마련이 필요하다. 타읍면으로 들어갈 돈을 장흥읍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
5.나가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지금 다루어지고 있거나 진행중인 용산 지역 핵폐기물장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환경단체가 진정 주민들의 입장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뭘 주장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구 전체는 어차피 낡아지게 되어 있다.그렇다고 방치하자는 것은 아니다. 노력은 하되 환경훼손은 최소한으로 하며 주민들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이끄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참으로 내고향 장흥은 바다와 강과 산들이 어울러져 있는 멋진 곳이다. 이를 잘 살펴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이용하는 멋진 놈이 나왔으면 좋겠다.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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